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8956 마음의 눈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8-31 강헌모 8672 0
9896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5-09-01 주병순 6312 0
98973 서로 가까울수록 존중하며 살자! |1|  2015-09-01 유웅열 8312 0
98985 주님의 종임을 잊지 않으신 성모님   2015-09-02 김중애 6742 0
9899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|1|  2015-09-02 김동식 6672 0
99014 세상에서 떨어진 곳 |1|  2015-09-03 조경희 8172 0
99030 ♥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재판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5-09-04 장기순 7312 0
99031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|1|  2015-09-04 최원석 7692 0
99043 연중 제23주일/ |1|  2015-09-05 원근식 8152 0
99046 마리아의 인도를 받아 예수님께 가십시오   2015-09-05 김중애 7062 0
99047 겉모습 뒤편 |1|  2015-09-05 김중애 8832 0
99068 굳세어져라.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5-09-06 유웅열 8922 0
99082 천천히 하십시오.   2015-09-07 김중애 8842 0
99084 기도에 의지함 |1|  2015-09-07 김중애 1,1012 0
99104 주님의 종이오니.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09-08 강헌모 8882 0
99114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너희 부유한 사람들! |2|  2015-09-09 주병순 6412 0
99125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..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  2015-09-09 강헌모 9402 0
99143 마음이 어지러울 때의 기도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0 최용호 9152 0
99145 끝까지 우리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9-10 김은영 7212 0
99148 님 마중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  2015-09-10 강헌모 1,0362 0
99182 간암과 뇌암 선고를 받고 행복해하는 지미 카터 대통령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5-09-12 김영완 1,6852 0
99199 ■ 풀어야 할 오늘날의 여러 도전들 / 복음의 기쁨 52 |2|  2015-09-13 박윤식 7322 0
9920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십자가 현양 축일)『십자가 ... |1|  2015-09-13 김동식 7402 0
99209 늙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("기도가 그리운 날에는" 중에서)   2015-09-14 최용호 8092 0
99228 우울할 때 하는 기도 |1|  2015-09-14 최용호 8992 0
99235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 ... |1|  2015-09-15 주병순 5662 0
99244 가장 잔인한 폭력   2015-09-15 김중애 7612 0
99245 절망을 두려워하지 마라. |1|  2015-09-15 김중애 7882 0
99247 四末!   2015-09-15 강헌모 7672 0
992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 ...   2015-09-15 김동식 6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