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41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3-03-06 주병순 3401 0
79418 오하늘의 십자가 = 예수님의 십자가   2013-03-06 장이수 5780 0
7941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6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6 신미숙 54212 0
79416 저희의 사랑을 완성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3-06 김은영 3724 0
79415 장수하며 잘 사는 방법 --- 창세기 25장 7절~11절 |2|  2013-03-06 강헌모 4846 0
79414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!   2013-03-06 유웅열 3654 0
79413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13-03-06 조재형 3245 0
79412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일 것이니까/신앙의 해[107]   2013-03-06 박윤식 2952 0
79411 3월 6일 사순 *제3주간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3-06 노병규 67414 0
79410 <거룩한내맡김영성>사명자(使命者)는 절대로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6 김혜옥 4246 0
79409 + 먼저 지키고 가르쳐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6 김세영 5199 0
79408 어떤 일로 하늘의 인정을 받을까요?   2013-03-05 이기정 3366 0
79407 목적보다 방향의 중요성 [사랑의 수용소]   2013-03-05 장이수 3361 0
7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함은 곧 가르침이다 |1|  2013-03-05 김혜진 67911 0
79404 (561)*제가 생각하는 신앙이란........|☆즐거운 대화☆ |2|  2013-03-05 김양귀 4704 0
79403 내적성장과 성숙 -회개, 용서, 자비- 2013.3.5 사순 제3주간 ...   2013-03-05 김명준 4156 0
79402 3월6일(수) 聖女 콜레타 님   2013-03-05 정유경 3111 0
79401 죄스런 배경의 본질을 왜곡하는 용서의 자아 |1|  2013-03-05 장이수 4740 0
79400 여 봉 자 사건을 아십니까 ~ ♡   2013-03-05 조화임 6610 0
79399 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5 박명옥 4710 0
7939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5 박명옥 3501 0
7939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3-03-05 주병순 2981 0
79396 살기위해 죽는다.   2013-03-05 김중애 6840 0
79395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05 김중애 4164 0
79394 ♡ 예수님처럼 ♡   2013-03-05 이부영 3141 0
79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3-05 이미경 82411 0
79392 3월 5일 사순 제3주간 *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7|  2013-03-05 노병규 72416 0
79391 내 자신이 누구를 용서해야 하는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3-05 김은영 3804 0
7939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5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5 신미숙 4448 0
79389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1|  2013-03-05 조재형 31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