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388 부모의 역할 --- 창세기 25장   2013-03-05 강헌모 4145 0
79387 용서만이 진정한 평화를 안겨줄 게다/신앙의 해[106] |1|  2013-03-05 박윤식 3681 0
79386 <거룩한내맡김영성>출세는 하늘이 도와야-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05 김혜옥 3714 0
79385 아브라함의 하느님, 이사악의 하느님, 야곱의 하느님 |2|  2013-03-05 이정임 3512 0
79384 + 복을 상속 받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3-03-05 김세영 60412 0
79383 서로 계속 풀려고 하면 아주 쉽겠지요. |1|  2013-03-04 이기정 3354 0
79381 나자렛의 예수님 유혹 [나자렛 꽃] |3|  2013-03-04 장이수 4440 0
79380 3월5일(화) 십자가의 聖 요한 요셉 님   2013-03-04 정유경 3011 0
79379 예수님의 화장실 [일그러진 모습] |2|  2013-03-04 장이수 5290 0
79378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4 박명옥 3451 0
79377 하느님 앞에 만민은 평등하다 -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신 주님- 2013.3 ...   2013-03-04 김명준 3237 0
79376 2013년 03월 배티 은총의 밤(03/02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4 박명옥 3900 0
7937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3-04 주병순 3411 0
79374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  2013-03-04 김중애 4820 0
79372 소망을 가슴에품고 살아야한다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4 김중애 4582 0
79371 ♡ 사명 ♡   2013-03-04 이부영 3252 0
79369 +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4 김세영 5269 0
79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04 이미경 79313 0
7936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4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4 신미숙 4027 0
79366 개성화 --- 창세기 24장 |2|  2013-03-04 강헌모 3172 0
79364 <거룩한내맡김영성>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-이해욱신부 |3|  2013-03-04 김혜옥 4133 0
7936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3-04 유웅열 3392 0
79362 아하, 이것은 바보가 도 트는 소리입니다! |4|  2013-03-04 이정임 3721 0
79361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여정에서 불평불만은 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3-04 이정임 4652 0
79360 칠극自序 |3|  2013-03-04 소순태 3372 0
79359 참된 기쁨은 예수님을 모심에서/신앙의 해[105] |1|  2013-03-04 박윤식 3022 0
79358 자랑하면 뭐합니까. 병이지요. |1|  2013-03-03 이기정 3136 0
79357 ‘포도밭’ 바깥에서 정의(Justice)를 찾기 |1|  2013-03-03 장선희 3540 0
793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등감이 나를 조작한다. |1|  2013-03-03 김혜진 63912 0
79355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훈련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03 김중애 47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