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31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3-03-02 주병순 3740 0
7931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  2013-03-02 소순태 3131 0
79312 그럴리가 없을것 같음에도   2013-03-02 김중애 3960 0
7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02 이미경 6169 0
793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!” |1|  2013-03-02 김혜진 5208 0
79309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2 김중애 4063 0
79308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해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02 김은영 3194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  2013-03-02 원근식 3121 0
793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일 토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02 신미숙 3167 0
79304 인격체 --- 창세기 22장 20절 ~ 24절   2013-03-02 강헌모 3155 0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  2013-03-02 유웅열 2881 0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  2013-03-02 박윤식 3371 0
7930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자유의지란?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3-02 김혜옥 3799 0
79300 유다의 슬픈 진실   2013-03-02 이정임 3453 0
792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[김웅열 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8540 0
79297 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|1|  2013-03-01 이기정 3582 0
79296 +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1 김세영 51410 0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01 이근욱 3051 0
79294 용서보다 앞선 자비 [아버지께 회개의 발걸음] |2|  2013-03-01 장이수 3860 0
79293 포도 밭의 용도변경과 아버지 재산의 용도변경 |1|  2013-03-01 장이수 5780 0
79291 하느님의 꿈 -하느님의 나라- 2013.3.1 사순 제2주간 금요일, ...   2013-03-01 김명준 3714 0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  2013-03-01 허윤석 3521 0
79289 3월2일(토) 福者 가를로 님   2013-03-01 정유경 3451 0
7928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  2013-03-01 주병순 3701 0
7928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 ... |1|  2013-03-01 박명옥 7321 0
79286 + 언제나 당당하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1 김세영 4448 0
79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01 이미경 61310 0
792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힘 |2|  2013-03-01 김혜진 65310 0
79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3년 3월 3일)   2013-03-01 강점수 35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