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51 성 최영이 바르바라,김성우 안토니오,현석문 가롤로,남경문 베드로시여~! |8|  2005-09-22 조영숙 6888 0
12453 Re:시복시성에 관심 가져야 |1|  2005-09-22 송규철 5587 0
12457 유혹 |3|  2005-09-22 이인옥 5837 0
13312 오늘을 지내고   2005-11-04 배기완 6881 0
14474 하느님의 자비를 나누는 하루!   2005-12-26 임성호 6883 0
15109 왜 미쳤다고 하는가?   2006-01-21 노병규 6888 0
15598 *시** 장날 |4|  2006-02-11 이재복 6886 0
16242 살만해지니까... -여호수아39   2006-03-09 이광호 6882 0
16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1 이미경 6885 0
166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 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3-25 이미경 6885 0
16708 ♧ 77. [그리스토퍼 묵상]아첨하는 자를 조심하라 |1|  2006-03-28 박종진 6883 0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  2006-04-09 김성보 6889 0
17085 "삶의 목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12 김명준 6882 0
17523 임상만대건안드레아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1 임숙향 6883 0
1819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셋 (3)   2006-06-04 홍선애 6882 0
18963 [오늘복음묵상]복음선포에 필요한 일꾼이 되어야 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1 노병규 6882 0
19006 새 사제에게 드리는 詩 / 옮겨온글 |2|  2006-07-13 노병규 6884 0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06-07-13 박종진 6883 0
19275 마음의 주인이 되라 |1|  2006-07-25 김두영 6881 0
19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8) / 하느님의 시간표 안에서 |12|  2006-08-04 박영희 6889 0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  2006-08-22 윤경재 6883 0
2014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열등생 인물들' |1|  2006-08-30 노병규 6883 0
20269 "성인 사제 되소서!" /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  2006-09-03 노병규 6882 0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6-09-26 주병순 6882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886 0
21042 공동체 생활 |9|  2006-10-01 윤경재 6883 0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2 정복순 6882 0
22053 스스로 열어 보이시는 분 |4|  2006-11-03 윤경재 6885 0
22440 1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 음악이 있는 ... |4|  2006-11-16 권수현 6883 0
2274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|5|  2006-11-25 노병규 6888 0
22949 [오늘 복음묵상]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/옮겨온 글 |2|  2006-12-01 노병규 6885 0
23338 [오늘 복음묵상]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l 옮겨온 글 |4|  2006-12-12 노병규 68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