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945 [오늘 복음묵상]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ㅣ박상대 신부님 |6|  2006-12-30 노병규 68810 0
24699 일하지 않는 남자(男子) - (펌) |4|  2007-01-22 홍선애 6883 0
25115 2월 4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5, 1-1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4|  2007-02-04 권수현 6888 0
25464 삶의 영성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2-16 오상옥 6887 0
25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3-03 이미경 6887 0
25896 삶은 펼쳐보여야할 하나의 신비이다. |3|  2007-03-06 유웅열 6887 0
26234 십자가 생명은 '내려 가는' 예수의 사랑이다. |13|  2007-03-21 장이수 6888 0
26603 4월 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3, 1-15 묵상/ 베드로처럼 |3|  2007-04-05 권수현 6883 0
27674 묵주기도의 참 맛은 |2|  2007-05-21 김대형 6881 0
28579 다르되 하나인 예수님의 유머. |6|  2007-07-02 윤경재 68810 0
28974 오늘의 묵상(7월21일) |32|  2007-07-21 정정애 6887 0
29129 임은 좋으신가요 |8|  2007-07-30 이재복 6885 0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  2007-08-20 진장춘 6886 0
30407 함께 한다는 것 - 유승힉 신부님 |1|  2007-09-26 노병규 6885 0
31111 축복과 은총의 삶. |4|  2007-10-25 유웅열 6884 0
31510 오늘의 묵상(11월11일) |8|  2007-11-11 정정애 6885 0
31629 오늘의 묵상(11월 17일) |19|  2007-11-17 정정애 68810 0
32886 사진묵상 - 神께서 안개꽃을 만드신 이유? |3|  2008-01-11 이순의 6886 0
32930 1월 13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8-01-13 노병규 68811 0
33301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 - 허영엽 신부님 |1|  2008-01-28 노병규 6883 0
33910 '어떤 부자가 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2-21 정복순 6884 0
34513 '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8-03-14 정복순 6883 0
35476 성 심 |2|  2008-04-18 최익곤 6883 0
36020 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이라는 사랑의 영광 - 이기정 신부님   2008-05-06 노병규 6883 0
36054 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|6|  2008-05-07 장이수 6882 0
36262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|3|  2008-05-16 최익곤 6883 0
36351 ♡ 하느님은 우리의 어둠에 빛을 비추신다 ♡   2008-05-20 이부영 6880 0
36987 오늘의 묵상(6월 16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화요일] |11|  2008-06-17 정정애 68813 0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  2008-06-17 유웅열 6888 0
37998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1-35 묵상/ 작아지는 신부 ... |5|  2008-07-28 권수현 68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