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3-02-26 주병순 3351 0
7921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 2013.2.26 사순 제2주간 화요일, ...   2013-02-26 김명준 4667 0
79211 꽃동네에는 최귀동 할아버지가 없다 |4|  2013-02-26 장이수 6990 0
79210 에너지 균형 --- 창세기 21장 1절 ~ 13절 |2|  2013-02-26 강헌모 3896 0
7920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6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6 신미숙 59310 0
79208 ♡ 교회와 상처를 입힌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 ♡ |2|  2013-02-26 이부영 3994 0
79207 자신을 낮추는 이가 결국은 높아진다/신앙의 해[99]   2013-02-26 박윤식 5262 0
79206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.   2013-02-26 유웅열 4312 0
79205 <거룩한내맡김영성> 시간은 돈이다?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26 김혜옥 5017 0
79204 천국은 모두가 서로 섬기는 곳   2013-02-25 이기정 3745 0
79201 용서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3-02-25 이순정 4703 0
79200 사순 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25 박명옥 3502 0
79199 자비와 단죄에 대한 증언 [무덤이 열리다]   2013-02-25 장이수 4170 0
79198 심판,단죄하지 마라의 왜곡성 [베드로의 눈물] |1|  2013-02-25 장이수 4530 0
791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사람’의 아들 |2|  2013-02-25 김혜진 6239 0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3-02-25 주병순 3001 0
79194 하느님의 유일한 소망이자 기쁨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2013.2 ...   2013-02-25 김명준 3483 0
79193 2월26일(화) 聖 네스토르 님   2013-02-25 정유경 3091 0
7919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061 0
79190 파티마 예언   2013-02-25 임종옥 3720 0
79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25 이미경 84111 0
791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부메랑: 주는 대로 받는다 |2|  2013-02-25 김혜진 68710 0
79186 구원에 이르는 용서는 무엇인가 [ 용서의 남용 ]   2013-02-25 장이수 4380 0
7918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5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5 신미숙 3678 0
79184 통합된 인격체 --- 창세기 20장 |2|  2013-02-25 강헌모 4303 0
79183 ♡ 예수님이 싫어하시는 것 ♡   2013-02-25 이부영 4772 0
79182 십자가의 길(11-14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800 0
79181 십자가의 길(6-10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390 0
79180 십자가의 길(1-5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400 0
79179 2월 25일 사순 ~제2주간 월요일(R) ~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5 노병규 64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