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3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3 신미숙 3718 0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  2013-02-23 유웅열 3421 0
79137 사순 제2주일/영광스러운 변모   2013-02-23 원근식 3952 0
79136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   2013-02-23 박윤식 3451 0
79135 + 사랑만이 영원하리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3 김세영 4419 0
79134 2월 23일 *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3 노병규 47511 0
79133 누군가를 용서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23 김은영 3452 0
79132 우주적 생명은 불가사의 하다.   2013-02-23 김장섭 3182 0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  2013-02-23 김장섭 3371 0
79130 <거룩한내맡김영성>거룩한내맡김의 완전한 전형-이해욱신부   2013-02-23 김혜옥 3475 0
79129 안 믿으면 불안하고 믿으면 편하지요. |1|  2013-02-22 이기정 3196 0
79128 하늘이의 십자가와 아빠의 십자가 |3|  2013-02-22 장이수 3111 0
79127 전쟁나면 꽃동네의 미래 [그리스도의 군대] |1|  2013-02-22 장이수 3940 0
79126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  2013-02-22 박승일 3732 0
79125 사랑하는 모든 사제들께 올리는 글   2013-02-22 김장섭 4115 0
79124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2 박명옥 5480 0
79123 2월23일(토) 聖 폴리카르포 님   2013-02-22 정유경 4720 0
79122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에 답하기 전에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2 이순정 3624 0
79120 행복한 삶을 위해 -내적성장, 내적공간, 내적인간- 2013.2.22 ...   2013-02-22 김명준 3944 0
7911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3-02-22 주병순 3251 0
79118 마지막 권고와 인사(1테살로니카 5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2-22 장기순 3055 0
791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3년 2월 24일)   2013-02-22 강점수 3993 0
791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22 이미경 85112 0
7911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2-22 박명옥 4022 0
79114 충동조절장애 --- 창세기 19장 1절 ~ 5절   2013-02-22 강헌모 5373 0
79112 황량함   2013-02-22 김중애 3471 0
79111 모든 염려와 근심을 버리거라/송봉모신부지음 |2|  2013-02-22 김중애 6505 0
791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22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22 신미숙 4598 0
79109 아내의 수고를 칭찬하면. . . . .   2013-02-22 유웅열 4343 0
79108 ♡ 기도란 무엇인? ♡   2013-02-22 이부영 39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