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358 내 스스로가 성실한 친구가 되도록 합시다. |1|  2015-03-18 유웅열 6871 0
96534 ●5..5『전례력에 따른 렉시오 디비나』오늘의 기도-올리베따노 성베네딕 ...   2015-05-05 송문숙 6871 0
96595 [성경묵상] 그들을 낫게 해 준 것은......(지혜 16, 12)   2015-05-07 강헌모 6872 0
97467 ♠. 6월 16일연중 제11주간 화요일 (심흥보 신부님) |1|  2015-06-17 임창빈 6874 0
99482 사람들은 자신과 돈만 사랑하고   2015-09-27 최용호 6871 0
99833 거룩한 만남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  2015-10-15 강헌모 6872 0
101334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5-12-25 주병순 6870 0
10195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3주일)『 오늘 』 |2|  2016-01-23 김동식 6873 0
102011 하루를 주님께 바치며 |2|  2016-01-25 최용호 6873 0
102376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6-02-10 주병순 6871 0
1089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79) '16.12.25.일. |3|  2016-12-25 김명준 6872 0
144056 2021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수요일]   2021-01-27 김중애 6870 0
151891 12월 29일 수요일 [성탄 축제 제5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1|  2021-12-29 김종업로마노 6870 0
156887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너희가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 ...   2022-08-12 주병순 6870 0
1594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2.11) |1|  2022-12-11 김중애 6875 0
1623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21)   2023-04-21 김중애 6873 0
164309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|1|  2023-07-18 김중애 6872 0
164353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7|  2023-07-19 조재형 6877 0
165035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|3|  2023-08-16 조재형 6874 0
550 주님께서는 길 잃은 양을 어여삐 여기십니다.   2005-04-06 박진주 6870 0
859 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 ...   2006-12-13 최종환 6870 0
2555 21 08 22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...   2022-10-10 한영구 6870 0
12492 주님 사랑에 물들이기 |1|  2005-09-25 송규철 6865 0
1322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1 박종진 6863 0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  2005-11-02 양다성 6861 0
13448 하느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   2005-11-11 장병찬 6862 0
13994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|4|  2005-12-07 양다성 6861 0
14080 당신은 누구요? |4|  2005-12-10 이인옥 6866 0
14866 이럴 때에 교만하지 말라   2006-01-11 장병찬 6863 0
14874 내가 하고자 하니 (I do will it) |1|  2006-01-12 김선진 6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