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51 삐쳤어요?   2006-01-19 김광일 6861 0
15183 |2|  2006-01-24 최태성 6863 0
1535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36.평화가 넘치는 가정을 만들자.   2006-02-01 박종진 6864 0
15715 38. 신뢰의 천사에 대하여 |5|  2006-02-16 이인옥 6869 0
15939 사진 묵상 - 벌어서 누구주지? |4|  2006-02-25 이순의 6862 0
16309 봉헌 준비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4|  2006-03-12 조영숙 6862 0
16528 "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3-20 김명준 6865 0
16894 내가 네 손 안에 누울만큼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|8|  2006-04-04 박영희 6864 0
17695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9 정복순 6862 0
17987 '성령께서 오시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4 정복순 6862 0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3 노병규 6864 0
18851 [아침묵상]저는 쉬고 당신께서 수고하신날 |5|  2006-07-06 노병규 6867 0
19620 "용기를 내어라.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"   2006-08-08 서부자 6861 0
19871 여성의 창조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8 윤경재 6860 0
19929 성모님의 동의와 강생의 신비 |3|  2006-08-21 장병찬 6862 0
20059 협조자 L |1|  2006-08-26 노병규 6863 0
20186 억울하게 당할 때 |3|  2006-08-31 장병찬 6863 0
20209 수류화개   2006-09-01 김두영 6861 0
20324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와 악마의 싸움. |14|  2006-09-05 장이수 6865 0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  2006-09-11 노병규 6866 0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  2006-09-15 장병찬 6861 0
21716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864 0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26 정복순 6864 0
23009 영성체 후 묵상 (12월3일) |19|  2006-12-03 정정애 6867 0
2308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06-12-05 주병순 6861 0
23282 ♥†~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~! |3|  2006-12-10 양춘식 6863 0
23723 요한 세례자의 탄생 ! |5|  2006-12-23 주병순 6863 0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7-03-10 이미경 6865 0
26198 눈물겨운 사랑 / 복된 입술 |3|  2007-03-19 장병찬 6865 0
26557 배반한 제자 |1|  2007-04-03 박규미 68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