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93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3년 2월 17일)   2013-02-15 강점수 3733 0
78934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13-02-15 이부영 3261 0
7893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5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5 신미숙 3837 0
78932 고기의 맛 그리고 단식 [아래로부터의 영성 4]   2013-02-15 장이수 3770 0
78931 영혼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묵상)   2013-02-15 김은영 3512 0
78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15 이미경 80011 0
78929 하느님의 뜻에 맞는 생활(1테살로니카1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15 장기순 3665 0
78928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2-15 박명옥 5160 0
78927 내적인 안정 --- 창세기 15장 1절 ~ 7절   2013-02-15 강헌모 3475 0
78926 용서의 기쁨   2013-02-15 유웅열 4740 0
78925 작은 고통으로 더 큰 행복을/신앙의 해[88]   2013-02-15 박윤식 4100 0
78924 2월 15일 *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5 노병규 61911 0
78923 왜 하느님께서는 사탄의 활동을 허락하셨을까? |2|  2013-02-15 이정임 3973 0
78922 <거룩한내맡김영성>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-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15 김혜옥 4266 0
78921 +알맹이와 껍데기를 구분하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2-15 김세영 58211 0
78920 미래로 가고 결국 떠날 날이 오겠지요.   2013-02-14 이기정 3173 0
78919 사추덕(四樞德)을 아십니까?   2013-02-14 지요하 3734 0
78918 정말 예수님의 뒤를 따라오려 하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4 이순정 3514 0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2-14 주병순 3521 0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  2013-02-14 정유경 3421 0
78914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- [김웅열 토 ...   2013-02-14 박명옥 5650 0
78913 생명이냐 죽음이냐? 생명의 길- 2013.2.14 재의 예식 다음 목요 ...   2013-02-14 김명준 3765 0
78912 ♡ 내맡김 ♡   2013-02-14 이부영 4710 0
78910 묵상에 몰두합시다   2013-02-14 김중애 3721 0
78909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  2013-02-14 김중애 2,8380 0
78908 온전히 주님께 집중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14 김은영 3704 0
78907 예수님에게만 십자가가 있지 않다 [흙에서 났으니 흙으로] |1|  2013-02-14 장이수 4020 0
78906 상담 ( 심리치료 ) --- 창세기 14장 17절 ~ 24절   2013-02-14 강헌모 4904 0
789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4일 목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2-14 신미숙 4247 0
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14 이미경 77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