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903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  2013-02-14 유웅열 4853 0
78902 아침의 행복 편지 143   2013-02-14 김항중 3720 0
7890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1|  2013-02-14 조재형 3912 0
78900 + 저의 뜻을 버리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4 김세영 82412 0
78899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가/신앙의 해[87]   2013-02-14 박윤식 3401 0
78898 2월 14일 *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4 노병규 65110 0
78897 <거룩한내맡김영성>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도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4 김혜옥 4486 0
78896 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가 바로 자기   2013-02-14 이기정 3264 0
788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3일의 비밀" |5|  2013-02-13 김혜진 77513 0
7889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2-13 박명옥 4711 0
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3-02-13 주병순 3412 0
78892 ♡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♡   2013-02-13 이부영 4301 0
78891 그리스도의 얼굴을 바라본다는 것은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3 이순정 4034 0
78890 재의 수요일의 의미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13 이순정 5426 0
78889 ㅋㅋㅋㅋ2월14일(목) 聖 치릴로, 聖 발렌티노님   2013-02-13 정유경 3551 0
7888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작(목민심서의 글이 아님)   2013-02-13 이근욱 3800 0
78887 사회적 죄란?   2013-02-13 박승일 3540 0
78886 [재의 수요일] 오히려 기뻐 합시다.   2013-02-13 김영범 3661 0
78885 회개의 시스템 -회개의 일상화- 2013.2.13 재의 수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13 김명준 4855 0
78884 오늘이 재의 수요일이네요~*   2013-02-13 조화임 6090 0
78883 거룩함과 단정함   2013-02-13 김중애 4890 0
78882 시련에 맞서기   2013-02-13 김중애 4410 0
78881 하느님과 일치되는 기쁨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3 김은영 3894 0
78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2-13 이미경 81611 0
78879 자신의 몸을 묶은 마음의 줄   2013-02-13 장이수 4490 0
788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3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3 신미숙 4697 0
78877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3 강헌모 3404 0
78876 정화의 기간에 우리의 부활을/신앙의 해[86]   2013-02-13 박윤식 3842 0
78875 재의 수요일 -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3 박명옥 5672 0
78874 아침의 행복 편지 142   2013-02-13 김항중 3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