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73 삶의 잠언과 성경   2013-02-13 유웅열 3970 0
78872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김의 힘' 해설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2-13 김혜옥 4236 0
78871 2월 13일 *재의 수요일(단식과 금육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3 노병규 82013 0
78869 + 재의 수요일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3 김세영 82412 0
78868 오늘은 재의 수요일(Ash Wednesday)   2013-02-13 소순태 3651 0
78867 하늘에 지구의 흙덩어리 두 개가 있는데   2013-02-12 이기정 4273 0
788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보는 것과 하나가 되어간다 |1|  2013-02-12 김혜진 77413 0
78865 예수 성심과 일치하여 바치는 봉헌 기도   2013-02-12 김중애 8370 0
78864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?   2013-02-12 박승일 9690 0
78863 2004년 연중 제5주일(04/02/08)|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460 0
78862 참고 기다림이 바로 사랑이다!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12 이순정 4236 0
78861 ㅋㅋㅋㅋ2월13일(수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   2013-02-12 정유경 3031 0
7886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3-02-12 주병순 3633 0
78859 주부덕으로서 거룩함의 정의(definition) - 성 토마스 아퀴나스 |2|  2013-02-12 소순태 3521 0
78858 사람은 누구인가? -하느님의 모상- 2013.2.12 연중 제5주간 화 ... |1|  2013-02-12 김명준 3567 0
7885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371 0
78856 필립비서의 주요말씀   2013-02-12 박종구 3461 0
78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3-02-12 이미경 6717 0
78854 비참함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  2013-02-12 김중애 4152 0
78853 사랑의 감정 없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12 김은영 4094 0
78852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  2013-02-12 김중애 3541 0
78851 나 홀로 수덕주의 [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]   2013-02-12 장이수 3670 0
7885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12 신미숙 3747 0
78849 짐승의 살과 피, 사람의 살과 피 [이런 짓]   2013-02-12 장이수 3210 0
78848 아침의 행복 편지 141   2013-02-12 김항중 3271 0
78847 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   2013-02-12 이부영 3851 0
78846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  2013-02-12 유웅열 3712 0
78845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13-02-12 조재형 3014 0
78844 창조적 경청 ---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2 강헌모 3812 0
78843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/신앙의 해[85]   2013-02-12 박윤식 38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