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765 문제는 인간의 안 보이는 내용들을 점검 |2|  2013-02-08 이기정 2883 0
78764 2월 9일 *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08 노병규 4114 0
78763 교회와 세상---바티칸 공의회   2013-02-08 박승일 3792 0
78762 시편에 왜 할렐루야라고 되어있나요? |3|  2013-02-08 소순태 3322 0
78761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3-02-08 주병순 3201 0
78760 연중 제4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3590 0
78759 믿음 예찬 -말씀, 삶과 죽음, 믿음- 2013.2.8 연중 제4주간 ...   2013-02-08 김명준 3264 0
78758 ㅋㅋㅋㅋ2월9일(토) 聖미카엘 코르테로, 聖女아폴로니아 님   2013-02-08 정유경 3661 0
78757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이 필요하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08 이순정 4325 0
78756 의로움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08 이순정 3784 0
78755 아들의 눈물   2013-02-08 이부영 3582 0
78754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/신앙의 해[81]   2013-02-08 박윤식 4370 0
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4790 0
78753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3070 0
787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3년 2월 10일)   2013-02-08 강점수 3573 0
787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3-02-08 이미경 67310 0
78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3년 2월 10일 )   2013-02-08 강점수 2994 0
78746 ♡ 침묵 ♡   2013-02-08 이부영 3191 0
78744 아침의 행복 편지 140   2013-02-08 김항중 3920 0
78743 + 능력을 주시는 분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8 김세영 48012 0
78742 성화에 이르는 좋은방법   2013-02-08 김중애 6210 0
78741 성체성사의 예수님은 임마누엘   2013-02-08 김중애 3990 0
78740 인간에게 양심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08 김은영 2944 0
787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8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08 신미숙 34911 0
78738 세례자 요한도, 마리아께서도 한 얼굴이시다   2013-02-08 장이수 3461 0
78735 병적인 사람들 --- 요한복음 7장 45~52절   2013-02-08 강헌모 3804 0
7873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! |1|  2013-02-08 유웅열 4433 0
78733 1테살로니카(3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2-08 장기순 3264 0
7873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  2013-02-08 조재형 3133 0
78731 2월 8일 *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08 노병규 64412 0
7872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열려라 깨, 만트라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8 김혜옥 4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