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592 ' 바꾸다 ' |2|  2013-02-01 김영범 3021 0
78591 하느님의 나라 -필연과 자유- 2013.2.1 연중 제3주간 금요일, ... |1|  2013-02-01 김명준 3915 0
78589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3-02-01 주병순 3161 0
7858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일 금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01 신미숙 4119 0
78587 ♡ 배려 ♡   2013-02-01 이부영 3811 0
7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3년 2월 3일) |1|  2013-02-01 강점수 3973 0
78585 교회의 세속화   2013-02-01 장이수 4770 0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01 김은영 3553 0
78583 + 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2|  2013-02-01 김세영 54812 0
78582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자라는데...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2-01 김종업 3926 0
78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2-01 이미경 8028 0
78580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선교(1테살로니카2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3-02-01 장기순 3205 0
78579 영원한 생명의 말씀 --- 요한복음 6,60~72 |2|  2013-02-01 강헌모 3184 0
78578 사람은 관계적 존재입니다.   2013-02-01 유웅열 4930 0
78577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3|  2013-02-01 조재형 3523 0
78576 작은 정성하나가 큰 믿음으로/신앙의 해[75] |1|  2013-02-01 박윤식 3334 0
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  2013-02-01 김항중 4710 0
78574 2월 1일 연중 *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01 노병규 70615 0
7857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1 김혜옥 3586 0
78572 속세가 하느님 나라를 이해? 어렵지요. |1|  2013-01-31 이기정 3403 0
78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|1|  2013-01-31 주병순 3323 0
78567 말씀의 등불 -치유, 정화, 성화- 2013.1.31 목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1-31 김명준 4096 0
785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1-31 이미경 76712 0
78565 내 안에 이토록 아름다운 주님의 빛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31 김은영 4906 0
78564 ♡ 매 순간 사랑해야지 ♡ |1|  2013-01-31 이부영 3664 0
78563 아침의 행복 편지 133 |2|  2013-01-31 김항중 3522 0
78562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[가진 것 없는 자]   2013-01-31 장이수 8060 0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  2013-01-31 강헌모 4432 0
78560 양극화의 해법 (마르 4,21-25) -오상선신부- |1|  2013-01-31 김종업 3855 0
78559 아! 죽어야 사는 거구나! |1|  2013-01-31 유웅열 42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