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525 “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” -오상선신부-   2013-01-29 김종업 6512 0
78524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  2013-01-29 주병순 3851 0
78521 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  2013-01-29 황호훈 4655 0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9 박명옥 4572 0
78518 인간에게 친밀하게 대하시는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9 김은영 4143 0
78517 칭찬은 신비롭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합니다.   2013-01-29 유웅열 4161 0
78516 ♡ 오소서, 주 예수님 ♡   2013-01-29 이부영 3863 0
78515 심리적 자유 --- 요한복음 5,19~30 ; 5,31~47 |2|  2013-01-29 강헌모 4953 0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  2013-01-29 김항중 3462 0
785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1-29 이미경 94012 0
78512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/신앙의 해[72]   2013-01-29 박윤식 4912 0
7851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정녕 내 멍에는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1-29 김혜옥 4897 0
78510 1월 29일 마르코복음 0331-35 고찰   2013-01-29 김영훈 4420 0
78508 공통분모가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|1|  2013-01-28 이기정 3573 0
7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천주의 성모님, 저희 죄인을 위 ... |4|  2013-01-28 김혜진 84911 0
78506 쓰기 쉬운 무료액셀가계부   2013-01-28 진장춘 2,0961 0
78505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3-01-28 이근욱 4240 0
78504 삶의 지표 -분열이 아닌 일치에로- 2013.1.28 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1-28 김명준 3995 0
7850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3-01-28 주병순 3151 0
78501 시편의 주요말씀(3부)   2013-01-28 박종구 6780 0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28 김은영 5025 0
78498 아침의 행복 편지 131   2013-01-28 김항중 5310 0
78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28 이미경 8148 0
78496 믿음의 삶   2013-01-28 유웅열 5850 0
78495 ♡ 도움과 지탱 ♡   2013-01-28 이부영 3742 0
78494 용서받지 못할 죄?*** 오상선(바오로)신부님 |2|  2013-01-28 김종업 1,2828 0
78493 안정된 성격, 성공하는 사람 -- 요한복음 4,43~54 ; 5,1~1 ... |1|  2013-01-28 강헌모 6744 0
7849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5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8 김혜옥 4724 0
78491 성령 모독죄는 구제 불능이다/신앙의 해[71] |1|  2013-01-28 박윤식 6703 0
78490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8 박명옥 5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