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  2005-11-17 곽두하 6831 0
15219 사랑을 주시는 하느님!!! |4|  2006-01-26 노병규 6839 0
15408 참된 살아있음... |1|  2006-02-03 노병규 6838 0
15786 오리엔테이션 |9|  2006-02-19 이인옥 68312 0
15788 사진 묵상 - 인덕 성당 구영 공동체   2006-02-19 이순의 6834 0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  2006-02-27 노병규 6836 0
16402 님이여 |4|  2006-03-15 이재복 6831 0
16423 사진 묵상 - 부부 |7|  2006-03-16 이순의 6836 0
164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6-03-19 이미경 6835 0
16507 [사제의 일기]* 당신의 간섭이 필요합니다 ...... 이창덕 신부 |4|  2006-03-20 김혜경 6838 0
16595 내 아이는 잘못이 없습니다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6-03-23 조경희 6835 0
167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보여주기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29 박종진 6835 0
1703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너무 좋아할 것도...] |6|  2006-04-10 조경희 6836 0
18210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담화에서   2006-06-05 장병찬 6831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836 0
19565 짧은 삶, 그러나 긴 여운.. |1|  2006-08-06 김영 6832 0
19607 '약한 나의 믿음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8-08 정복순 6833 0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1|  2006-09-01 김명준 6835 0
20991 [새벽묵상] 화살기도 |7|  2006-09-30 노병규 68313 0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  2006-11-12 권수현 6834 0
22982 그리스도가 사는 것 |3|  2006-12-02 노병규 6839 0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833 0
23428 [저녁 묵상] 제 격에 맞는 십자가 |7|  2006-12-14 노병규 6836 0
23547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   2006-12-18 김명준 6835 0
23651 플로리다의 팬더(panther), 택사스의 쿠거(cougar) |5|  2006-12-21 배봉균 6838 0
23735 오늘의 묵상 (12월24일) |31|  2006-12-24 정정애 6834 0
23909 '간절한 소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29 정복순 6835 0
24496 [강론] 빵을 훔친 노인에 대한 판결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7-01-16 노병규 6838 0
24912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2|  2007-01-29 장병찬 6834 0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7 정복순 6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