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75 무당 신앙(샤머니즘)과 그리스도교 신앙 [자게판 답변글]   2008-11-26 장이수 6831 0
41418 사랑이 무슨 모습이던가요 [아우구스티누스] |2|  2008-11-27 장이수 6832 0
42062 이사야서 55장 1 - 13절 내 말대로 와서 먹고 마셔라,영원한 계약 |2|  2008-12-17 박명옥 6833 0
42168 펌-(67) Ting |1|  2008-12-20 이순의 6835 0
42772 행복의 길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9-01-09 조연숙 6832 0
43347 “일상도(日常道)를 살아가는 인간“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  2009-01-29 노병규 6836 0
4472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12|  2009-03-18 김광자 6838 0
45014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이다 ㅡ 무지개 신부 ㅡ |2|  2009-03-30 김경애 6837 0
46510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6-01 박명옥 6834 0
47026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|2|  2009-06-24 김광자 6833 0
4788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!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  2009-07-30 유웅열 6836 0
50614 ♡ 감사는 당연한 것?.. 정말.. ♡ |1|  2009-11-11 이부영 6831 0
51128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4|  2009-12-02 김광자 6834 0
51337 (473) 위대한 침묵 |2|  2009-12-10 이순의 6834 0
53295 2월 20일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0 노병규 68317 0
53957 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|1|  2010-03-16 지요하 6833 0
55793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|2|  2010-05-18 김광자 6836 0
561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|3|  2010-05-31 김현아 68311 0
59703 비얌 장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1-03 노병규 68311 0
60640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  2010-12-13 노병규 68317 0
62453 동영상 "나의 등 뒤에서"(곰과표범)그리고 찬양? |1|  2011-02-28 김대영 6836 0
68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08 이미경 68317 0
71840 소통과 불통 - 3.1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3-15 김명준 6838 0
73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5-20 이미경 68313 0
73346 + 나와 다른 너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5-26 김세영 68313 0
74328 꼽추소녀의 깨달음   2012-07-13 강헌모 68311 0
77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... ... |3|  2012-12-19 김혜진 68313 0
79010 2월 18일 *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8 노병규 68314 0
79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3-11 이미경 68310 0
79858 당신 약속에 신실하신 하느님   2013-03-23 이정임 68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