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8422	친절은 세상을 아름답게 한다.	2013-01-24	유웅열	567	0	0
78421	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1-24	박명옥	476	3	0
78420	♡ 서로 사랑하십시오 ♡	2013-01-24	이부영	659	0	0
7841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1-24	이미경	770	8	0
1619	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	2013-01-24	김은정	694	1	0
1623	Re:주님의 일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! |2|	2013-01-25	안성철	703	0	0
78418	목마름 [아래로부터의 영성]	2013-01-24	장이수	771	0	0
78417	직면 -요한복음 2장 13~22절 |2|	2013-01-24	강헌모	414	3	0
78416	아침의 행복 편지 128	2013-01-24	김항중	549	0	0
78415	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/신앙의 해[68]	2013-01-24	박윤식	354	3	0
78414	1월 24일 목요일 *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 ... |1|	2013-01-24	노병규	719	9	0
78413	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1)- 이해욱신부 |2|	2013-01-24	김혜옥	438	5	0
78412	+ 지금은 기도 할 때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1-24	김세영	647	13	0
7841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에 휩쓸리지 마라 |3|	2013-01-23	김혜진	718	13	0
78410	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령---바티칸 공의회	2013-01-23	박승일	538	0	0
78408	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동영상유투브/화사조랑님 ...	2013-01-23	이근욱	692	0	0
78407	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	2013-01-23	주병순	311	3	0
78405	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토마 ...	2013-01-23	박명옥	526	1	0
78406	Re: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 - [김웅열 ...	2013-01-23	박명옥	352	1	0
78404	자유에의 여정 -자유, 생명, 행복- 2013.1.23 연중 제2주간 ...	2013-01-23	김명준	355	3	0
78403	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23	김은영	367	7	0
7840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1-23	이미경	728	8	0
78401	♡ 구세주를 열망하라 ♡	2013-01-23	이부영	485	0	0
78400	오그라든 사랑 [ 손을 뻗어라 ]	2013-01-23	장이수	572	0	0
78399	+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1-23	김세영	607	11	0
78398	감사의 힘	2013-01-23	유웅열	400	1	0
78397	카나의 혼인 잔치 요한복음 2장 1~12절 |1|	2013-01-23	강헌모	415	3	0
78396	1월 23일 *연중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1-23	노병규	694	14	0
78395	예수님이 드디어 칼을 뽑으셨다/신앙의 해[67]	2013-01-23	박윤식	341	2	0
78394	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2)- 이해욱신부 |3|	2013-01-23	김혜옥	411	8	0
1618	내적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|6|	2013-01-23	김은정	1,273	0	0
78393	연중 제2주일 -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[김웅열 ...	2013-01-23	박명옥	34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