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89 아침의 행복 편지 127   2013-01-23 김항중 3171 0
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|1|  2013-01-22 이기정 3583 0
783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분 |3|  2013-01-22 김혜진 73216 0
78386 사람이 정말 귀한지 궁금해요   2013-01-22 박승일 2891 0
78385 눈물이 없으면 기쁨도 사랑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  2013-01-22 김영완 4262 0
78381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[김웅열 ... |3|  2013-01-22 박명옥 4435 0
78379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/ 이채시인 |2|  2013-01-22 이근욱 3361 0
78378 영혼의 닻 -희망의 여정- 2013.1.22 연중 제2주간 화요일, 이 ... |1|  2013-01-22 김명준 3969 0
78377 시편의 주요말씀(1부) |1|  2013-01-22 박종구 3202 0
78376 2013년 연중 제2주일(01/20) 동영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1-22 박명옥 3061 0
783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22 이미경 77315 0
78374 ♡ 증거 ♡   2013-01-22 이부영 4990 0
7837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3-01-22 주병순 3052 0
78372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-요한복음 1,43~51 |2|  2013-01-22 강헌모 3733 0
78371 아침의 행복 편지 126   2013-01-22 김항중 4980 0
78370 하루는 짧은 인생 |2|  2013-01-22 유웅열 4132 0
78369 1월 22일 *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22 노병규 71113 0
783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왜 못 맡기는가(1)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1-22 김혜옥 4218 0
78367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#[다연중15주일복음] #[연중27월복음] |4|  2013-01-22 소순태 3372 0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  2013-01-22 박윤식 3541 0
78365 + 물러진 법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2 김세영 48710 0
78364 착한 사마리아인 그는 누구인가?   2013-01-22 이정임 5600 0
783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궁극적 존재이유를 파악하라 |4|  2013-01-21 김혜진 62010 0
78362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라는 말에서 |1|  2013-01-21 이기정 3092 0
78360 교도권이란? |2|  2013-01-21 소순태 3511 0
78359 “아빠 하느님 사랑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1-21 김은영 3675 0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21 이근욱 3361 0
78356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1-21 박명옥 5192 0
7835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3-01-21 주병순 3221 0
78354 순종의 배움터 -순종 예찬- 2013.1.21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21 김명준 3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