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3-01-19 주병순 3331 0
78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9 이미경 64511 0
78315 예수님의 사랑은 추한 사랑이다   2013-01-19 장이수 4850 0
78314 연중 제2주일/더욱 가까워진 하느님의 나라   2013-01-19 원근식 4263 0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9 김은영 3553 0
78312 하느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 --- 요한복음 1장 6~18절 |2|  2013-01-19 강헌모 4083 0
78311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‘손이 모아지면 영혼이 모아진다’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1-19 박명옥 3262 0
78309 ♡ 새로운 삶 ♡ |1|  2013-01-19 이부영 3723 0
78308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긴 영혼은(3)- 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9 김혜옥 3966 0
78307 죄인에게는 하느님의 자비가/신앙의 해[64] |1|  2013-01-19 박윤식 3912 0
78306 1월 19일 *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19 노병규 64015 0
78305 카인과 아벨이 쌍둥이였다? |3|  2013-01-19 이정임 9052 0
78304 성경에서 족보 이야기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? |2|  2013-01-19 이정임 5832 0
78303 하느님께서 아벨을 편애하셨을까?   2013-01-19 이정임 5151 0
78302 물이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의 원료가 되는 거 |1|  2013-01-19 이기정 3284 0
78301 아침의 행복 편지 124   2013-01-19 김항중 3321 0
78300 + 사랑받는 죄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18 김세영 42012 0
78298 당신은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.   2013-01-18 유웅열 6730 0
78297 카인이 빠지고 셋으로 내려가는 족보? - 창세기 5,3-5   2013-01-18 소순태 4072 0
78296 영원한 안식처(安息處) - 2013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(일치 ...   2013-01-18 김명준 3927 0
7829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3-01-18 주병순 3111 0
78294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1-18 박명옥 3642 0
7829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  2013-01-18 이근욱 4310 0
78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8 이미경 75912 0
782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)   2013-01-18 강점수 3574 0
78288 ♡ 믿음 ♡   2013-01-18 이부영 3362 0
78287 영혼의 친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8 김은영 3862 0
78286 여러가지 권고(콜로새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8 장기순 3596 0
78285 치유의 용서는 부단한 기도로/신앙의 해[63] |1|  2013-01-18 박윤식 4393 0
78284 어두움/소리 --- 요한복음 1장 5절 |1|  2013-01-18 강헌모 39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