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825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오늘의 기도(1047) '16.11.23. ... |1|	2016-11-23	김명준	913	2	0
108260	고해성사 보기가 정말 어렵죠?	2016-11-23	김중애	1,316	2	0
108261	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	2016-11-23	최원석	1,284	2	0
108267	11.24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	2016-11-24	송문숙	852	2	0
108278	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랑과 생명과 가정을 주제로 한 살레시오회 심포지 ...	2016-11-24	김중애	1,319	2	0
108280	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	2016-11-24	최원석	1,690	2	0
108283	회개의 증거	2016-11-24	최용호	1,042	2	0
108286	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얼아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... |2|	2016-11-25	주병순	715	2	0
108287	[교황님미사강론 교황-그리스도왕 대축일 강론 전문[2016년 11월 2 ... |1|	2016-11-25	정진영	1,198	2	0
108300	♥미카의 신당♥(판관기17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6-11-25	장기순	1,209	2	0
108305	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|1|	2016-11-25	최원석	932	2	0
108307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4주간 토요일)『 ... |2|	2016-11-25	김동식	1,035	2	0
108319	오늘은 교회의 한해를 마지막으로 보내는 날입니다. |1|	2016-11-26	류태선	1,132	2	0
108324	11.26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	2016-11-26	송문숙	951	2	0
108325	11.26"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	2016-11-26	송문숙	1,103	2	0
108327	찬양한다	2016-11-26	임종옥	771	2	0
108328	■ 마무리와 시작은 하느님의 은총 /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1|	2016-11-26	박윤식	1,193	2	0
108346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월요일)『 ... |1|	2016-11-27	김동식	1,255	2	0
108348	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|1|	2016-11-28	주병순	1,092	2	0
108370	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	2016-11-29	박윤식	1,215	2	0
108375	어느 시골 부인의 묵주기도 |2|	2016-11-29	김중애	1,375	2	0
108380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)『 ... |1|	2016-11-29	김동식	1,087	2	0
108393	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|1|	2016-11-30	최원석	810	2	0
108394	초인이 아니라 성인 |2|	2016-11-30	강헌모	934	2	0
108403	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|1|	2016-12-01	주병순	952	2	0
108409	12.1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	2016-12-01	송문숙	1,097	2	0
108410	12.1."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~ "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	2016-12-01	송문숙	1,160	2	0
108415	■ 반석 위의 기쁨은 겸손으로부터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	2016-12-01	박윤식	1,161	2	0
108420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금요일)『 ... |2|	2016-12-01	김동식	1,577	2	0
108425	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랑의 눈이 열렸다. |2|	2016-12-02	주병순	1,533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