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185 "저 사람 때문에 못 살겠다." 에서 "저 사람 없이는 못 살겠다." ...   2013-01-12 김영완 4582 0
78184 “예수님, 감사합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2 김은영 4134 0
78182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12 이근욱 3063 0
781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신부를 차지하는 것은 신랑이다. ... |2|  2013-01-12 김혜진 75013 0
7817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3-01-12 주병순 2931 0
78176 주님과의 관계 -충만한 기쁨- 2013.1.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, ... |1|  2013-01-12 김명준 3474 0
78175 마르타+마리아~ 요한복음 11장 39절   2013-01-12 김신실 5620 0
78174 예수님의 말씀과 몸 그리고 베드로의 수위권   2013-01-12 장이수 4450 0
78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12 이미경 61512 0
78172 주님 세례축일/글 : 빠다킹 신부   2013-01-12 원근식 4896 0
78171 투사 --- 창세기 9장 18절 ~ 29절 |2|  2013-01-12 강헌모 3611 0
78170 ♡ 마지막 대화 ♡ |1|  2013-01-12 이부영 3501 0
78169 1월 12일 *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2 노병규 54917 0
78168 <거룩한내맡김영성> '내맡긴다'는 말(1)-이해욱신부 |3|  2013-01-12 김혜옥 3815 0
78167 부자는 어떤 죄를 지었기에 불길 속에서 고초를 겪는가? |10|  2013-01-12 이정임 3434 0
78179 아하,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가 뭔지 알겠습니다. |4|  2013-01-12 이정임 1683 0
78166 구약과 신약의 인수인계식/신앙의 해[58] |1|  2013-01-12 박윤식 3133 0
78165 + 달이 더욱 밝으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12 김세영 52313 0
78164 자유도 믿음도 다 갖겠습니다! |1|  2013-01-11 이기정 3262 0
78163 그리스도에게서 오지 않았다 [내가 커져야 한다]   2013-01-11 장이수 4780 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  2013-01-11 김열우 4740 0
78160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  2013-01-11 주병순 3011 0
78159 관상과 활동 -기도하고 일하라- 2013.1.11 주님 공현 후 금요일 ...   2013-01-11 김명준 4207 0
78158 낭송시--중년의 쓸쓸해 질 때/ 이채시인   2013-01-11 이근욱 3091 0
1611 담배를 끊다. |1|  2013-01-11 안성철 6071 0
78157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1 김은영 3974 0
781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세례 축일 2013년 1월 13일)   2013-01-11 강점수 3755 0
78155 세상영광과 세상비난으로부터 물러나다 [힘]   2013-01-11 장이수 4780 0
78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1-11 이미경 92814 0
78153 그리스도인의 가정(콜로새3,1-2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1-11 장기순 3365 0
78152 ♡ 지혜 ♡   2013-01-11 이부영 3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