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35 ♧ 62. [그리스토퍼 묵상] 사람은 거북이와 같다.   2006-03-09 박종진 6816 0
16991 ♧ 사순묵상 - 묵묵히 따를는 삶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06-04-08 박종진 6813 0
17233 이유 |3|  2006-04-19 김성준 6812 0
17248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. |1|  2006-04-19 박규미 6812 0
17793 저희들 바로 옆에   2006-05-13 박규미 6811 0
18121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   2006-05-31 조경희 6813 0
18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07 이미경 6817 0
18460 [오늘복음묵상]" 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6 노병규 6815 0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2 장병찬 6812 0
1943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사랑을 내게 보내주소서' |2|  2006-08-01 노병규 6817 0
19665 고백 성사... |5|  2006-08-10 양춘식 6814 0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  2006-08-14 노병규 6813 0
19773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길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5 윤경재 6812 0
19864 미소 하나 주고 미움 하나 얻고 / 홈문택 신부님 |4|  2006-08-18 노병규 6817 0
19893 어린아이들 이란? |2|  2006-08-19 윤경재 6813 0
21209 '하느님을 감지하는 하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주님] |1|  2006-10-07 정복순 6815 0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  2006-10-31 유정자 6812 0
22613 [오늘 마감묵상] 은혜로운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해선 .. |2|  2006-11-21 노병규 6818 0
22621 우그러뜨린 미나 한잎 |5|  2006-11-22 김선진 6815 0
2277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6일) |16|  2006-11-26 정정애 6816 0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  2006-11-26 주병순 6813 0
22871 오늘의 묵상 제 55 일 째 (그리스도를 닮음) |14|  2006-11-29 한간다 6814 0
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|3|  2006-12-01 장이수 6813 0
23285 오늘의 묵상 (12월11일) |20|  2006-12-11 정정애 6814 0
24059 “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” [양승국 신부님 ... |3|  2007-01-03 노병규 6816 0
24165 [주님공현 대축일] 그분께 드릴 최고의 선물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06 전현아 6813 0
26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3-11 이미경 6814 0
26088 인생의 열매   2007-03-14 장병찬 6811 0
27712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. - '구원론'이란? |3|  2007-05-23 윤경재 6814 0
27954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|6|  2007-06-04 주병순 68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