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8113	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|1|	2013-01-09	이근욱	462	3	0
78112	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	2013-01-09	주병순	314	2	0
78111	사랑과 두려움 - 2013.1.9 주님 공현 후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	2013-01-09	김명준	436	7	0
78109	성 시간(Holy Hour)과 성체현시란? 외	2013-01-09	소순태	464	2	0
78108	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9	김은영	413	2	0
78107	먼저 움직이시는 예수님	2013-01-09	장이수	411	0	0
78106	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3-01-09	박명옥	463	2	0
781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1-09	이미경	847	9	0
78104	열등감(2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 |2|	2013-01-09	강헌모	548	2	0
78103	<거룩한내맡김영성> 하느님의 뜻대로만 -이해욱신부 |5|	2013-01-09	김혜옥	595	5	0
78102	주님이시거든 저더러/신앙의 해[55]	2013-01-09	박윤식	357	1	0
78101	♡ 자신을 포기하는 사람 ♡	2013-01-09	이부영	456	0	0
78100	밀레의 만종	2013-01-09	유웅열	435	2	0
78110	Re:밀레의 만종	2013-01-09	강칠등	191	0	0
78099	1월 9일 *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1-09	노병규	726	17	0
78098	+ 아름다운 마무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1-09	김세영	629	12	0
78096	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셨다면 당연한 걸로 |1|	2013-01-08	이기정	383	3	0
78093	사랑의 선물 - 2013.1.8 주님 공현 후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	2013-01-08	김명준	428	7	0
78092	유혹이 닥칠때의 자세	2013-01-08	김중애	588	2	0
78091	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	2013-01-08	주병순	340	2	0
78090	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3-01-08	박명옥	479	2	0
78088	저희에게도 하느님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8	김은영	445	2	0
78087	+ 주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3-01-08	김세영	750	13	0
7808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3-01-08	이미경	881	13	0
78085	2013년 주님 공현 대축일(01/06)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...	2013-01-08	박명옥	346	1	0
78084	살면서 우리들이 해야 할 말들은. . . . .	2013-01-08	유웅열	378	1	0
78083	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/신앙의 해[54] |1|	2013-01-08	박윤식	365	2	0
78082	열등감(1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 |1|	2013-01-08	강헌모	514	3	0
78081	♡ 하느님이 우리를 업고... ♡ |1|	2013-01-08	이부영	405	2	0
78080	<거룩한내맡김영성> 신앙의 출발점-이해욱신부 |2|	2013-01-08	김혜옥	1,910	10	0
78079	1월 8일 *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3-01-08	노병규	712	1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