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06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7-01-01 주병순 8702 0
109070 170101 -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복음 묵상 - 여운동 바오로 ... |1|  2017-01-01 김진현 1,4042 0
10909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4|  2017-01-02 주병순 8052 0
109096 1.2.오늘의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1-02 송문숙 9412 0
109097 1.2."당신은 누구요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  2017-01-02 송문숙 1,1772 0
1090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4|  2017-01-02 김리다 1,1562 0
109110 1.2..♡♡♡ 주제를 아는 사람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1-02 송문숙 1,2252 0
109114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|1|  2017-01-03 주병순 9302 0
109116 170103 - 공현 전 1월 3일 복음 묵상 - 이기양 요셉 신부님 |2|  2017-01-03 김진현 1,2592 0
1091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8) '17.1.3.화. |3|  2017-01-03 김명준 9882 0
109125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을 향한 한 인간의 극진한 환대) |1|  2017-01-03 김중애 1,4032 0
109132 무늬만 하느님의 자녀, 과연 하느님의 자녀   2017-01-03 강헌모 1,2212 0
109138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2|  2017-01-04 주병순 8352 0
1091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89) '17.1.4.수. |2|  2017-01-04 김명준 8932 0
109159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|2|  2017-01-05 주병순 8352 0
109169 “와서 보시오.” |1|  2017-01-05 최원석 9402 0
109172 1.5."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  2017-01-05 송문숙 1,1222 0
10918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1|  2017-01-06 주병순 1,1022 0
10919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0,내맡겨 드리려면(4) |4|  2017-01-06 김리다 1,0742 0
1092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1) '17.1.6.금. |3|  2017-01-06 김명준 1,1162 0
109202 ♥룻이 보아즈와 만나다♥(룻기2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7-01-06 장기순 1,1712 0
109206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라 |2|  2017-01-06 최원석 1,9052 0
10921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2|  2017-01-07 주병순 8422 0
109216 1.7.오늘의 기도 (렉시오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1-07 송문숙 8132 0
109218 170107 - 공현 전 1월 7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신부 ... |6|  2017-01-07 김진현 1,1572 0
109221 ■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/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3|  2017-01-07 박윤식 1,1342 0
109244 1.8.오늘의 기도(렉시오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1-08 송문숙 9542 0
109245 1.8."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1-08 송문숙 1,8312 0
109275 지금은 이대로 하십시오 |1|  2017-01-09 최원석 1,0372 0
109276 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|1|  2017-01-09 강헌모 1,1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