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010 아침의 행복 편지 119 |2|  2013-01-05 김항중 3520 0
78009 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  2013-01-04 이기정 3302 0
78008 "내가 보았다" [면접이 없는 은총]   2013-01-04 장이수 3190 0
78007 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 |6|  2013-01-04 소순태 3362 0
1606 오늘 이 일을 하려고 신부神父가 되셨나봅니다. |1|  2013-01-04 송규철 9400 0
78005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4 이근욱 3911 0
78004 일러주시는 대로 말하라.   2013-01-04 김중애 5110 0
78003 참 좋은 선물 - 주님의 현존, 2013.1.4 주님 공현 전 금요일 ...   2013-01-04 김명준 4709 0
780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1-04 이미경 92415 0
78001 주님 안에서 머물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4 김은영 3992 0
7800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3년 1월 6일) |1|  2013-01-04 강점수 3973 0
77999 사랑의 실천이 어렵다면 |1|  2013-01-04 강헌모 5135 0
77998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1-04 박명옥 4791 0
77997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(콜로새2,1-23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13-01-04 장기순 3634 0
77996 ♡ 광야에서 ♡ |1|  2013-01-04 이부영 3251 0
77995 1월 4일 *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1-04 노병규 77213 0
77994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.   2013-01-04 유웅열 3561 0
77993 그분과의 머무르는 그 시간을/신앙의 해[51]   2013-01-04 박윤식 3642 0
77992 + 와서 보아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04 김세영 1,05714 0
77991 아침의 행복 편지 118 |1|  2013-01-04 김항중 4110 0
77990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1|  2013-01-04 주병순 3391 0
779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." |4|  2013-01-03 김혜진 77510 0
77988 파티마 예언   2013-01-03 임종옥 3420 0
77987 교회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분들 |1|  2013-01-03 이기정 3973 0
77986 주님과 한 영이 되다 [ 영에서 태어남 ] / 끝   2013-01-03 장이수 3460 0
77985 구제자 메시아 <와> 구속자 메시아 [가짜 구속자]   2013-01-03 장이수 3570 0
77984 오래된 새 길   2013-01-03 박승일 4050 0
77983 갈라디아서의 말씀   2013-01-03 박종구 3990 0
77982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- 천주의 성모님, 도와주십시오![김웅열 토 ...   2013-01-03 박명옥 3324 0
77979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3-01-03 주병순 29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