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978 관계의 발견 - 2013.1.3 주님 공현 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 ...   2013-01-03 김명준 4266 0
77977 그분의 마음안에서   2013-01-03 김중애 6910 0
77976 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03 김은영 4302 0
77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03 이미경 93013 0
77974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다 [어떻게 응답하나]   2013-01-03 장이수 4590 0
77973 아침의 행복 편지 117   2013-01-03 김항중 3171 0
77972 평범한 우리도 할 수 있는 사랑법 |2|  2013-01-03 강헌모 5113 0
77971 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1-03 박명옥 5900 0
77970 ♡ 그대 가는 길 ♡   2013-01-03 이부영 3322 0
77969 1월 3일 *주님 공현 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03 노병규 75412 0
7796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  2013-01-03 유웅열 4740 0
77967 그분 생명의 멋진 활력을/신앙의 해[50]   2013-01-03 박윤식 3041 0
77966 + 하느님의 어린 양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3-01-03 김세영 59410 0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  2013-01-02 이기정 3625 0
77964 하느님의 어린양은 뿔이 몇개일까요 [어린양처럼] |3|  2013-01-02 장이수 3500 0
77963 2013년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01/01) - 강론 동영상[김웅 ...   2013-01-02 박명옥 3760 0
77961 하느님의 어린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02 박명옥 4751 0
77960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3-01-02 주병순 2982 0
77959 민수기의 말씀(3부)   2013-01-02 박종구 4650 0
77958 민수기의 말씀(2부)   2013-01-02 박종구 3760 0
77957 민수기의 말씀(1부)   2013-01-02 박종구 5520 0
77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1-02 이미경 6689 0
77955 몸가짐 - 2013.1.2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3-01-02 김명준 4138 0
77952 신앙이 필요한 이유 |2|  2013-01-02 강헌모 5575 0
7795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  2013-01-02 장이수 3370 0
7795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  2013-01-02 장이수 3560 0
77949 ♡ 나를 위한 기도 ♡   2013-01-02 이부영 4691 0
77948 1월 2일 *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 ... |1|  2013-01-02 노병규 63512 0
77947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  2013-01-02 유웅열 4840 0
77946 아침의 행복 편지 116   2013-01-02 김항중 3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