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172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가는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( ...   2024-10-29 박윤식 710 1
1771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29 김명준 280 0
17717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수요일: 루카 13, 22 ...   2024-10-29 이기승 953 0
177169 [연중 제30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893 0
177168 좁은 문 (루카13,22-30)   2024-10-29 김종업로마노 591 0
177167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  2024-10-29 주병순 150 0
177163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  2024-10-29 박영희 915 0
177162 † 056.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210 0
177161 † 055.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160 0
177160 † 054.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170 0
177159 † 053. 낙태당한 영혼들을 위해 보속케 하신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4-10-29 장병찬 210 0
177158 10월 29일 / 카톡 신부   2024-10-29 강칠등 1072 0
177157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3|  2024-10-29 조재형 3496 0
177156 오늘의 묵상 [10.29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29 강칠등 744 0
1771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어린 ...   2024-10-29 이기승 632 0
177154 세상에 잡초는 없습니다.   2024-10-29 김중애 1313 0
177153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  2024-10-29 김중애 1111 0
177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29)   2024-10-29 김중애 2066 0
177151 매일미사/2024년10월29일화요일[(녹)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  2024-10-29 김중애 280 0
17715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3,18-21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)   2024-10-29 한택규엘리사 140 0
177149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더 작은 것들 안에, 더 낮은 장소에 당신의 ...   2024-10-29 최원석 1356 0
177148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실현 |2|  2024-10-29 최원석 14910 0
177147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   2024-10-29 최원석 552 0
1771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: “너희는 멈추고, 내 ...   2024-10-28 김백봉7 1704 0
177145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루카 13,19)   2024-10-28 최원석 1236 0
177144 반영억 신부님_소리 없는 변화   2024-10-28 최원석 1074 0
177143 ■ 작은 희망을 열정으로 완성을 / 연중 제30주간 화요일(루카 13, ...   2024-10-28 박윤식 652 0
17714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0주간 화요일: 루카 13, 18 ...   2024-10-28 이기승 1143 0
177141 하느님의 나라는 ? (루카13,18-21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371 0
177140 [연중 제30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10-28 김종업로마노 80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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