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63 * 주님을 경외하고, 주님의 길을 걷는 이 모두 행복하여라.   2005-12-30 주병순 6791 0
14861 (439) 긴 여행에 관한 약속 --- 셋 --- (11쪽 부터 15쪽 ... |1|  2006-01-11 이순의 6794 0
15330 <하혈히는 부인>/ 유광수 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1-31 정복순 6796 0
15526 眞實아 너 어디있니........   2006-02-09 노병규 6796 0
15839 살아계신 하느님을 깨달은 베드로의 행복 |2|  2006-02-22 김선진 6794 0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  2006-03-14 조경희 6798 0
16572 다시가본 곰소항 |4|  2006-03-22 이재복 6793 0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  2006-04-16 이미경 6798 0
17993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   2006-05-24 장병찬 6792 0
18400 (99) 말씀> 주님 좋으신대로 하십시오 |9|  2006-06-13 유정자 6793 0
19188 심화, 가화, 인화   2006-07-21 김두영 6793 0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  2006-08-02 김혜경 6794 0
19752 빛나는 자리- 빛과 진리의 등불인 교황   2006-08-14 장병찬 6790 0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  2006-09-04 홍선애 6795 0
21202 [새벽묵상] 서로 사랑하여라 |3|  2006-10-07 노병규 6798 0
217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  2006-10-24 주병순 6791 0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  2006-11-02 양춘식 6796 0
22312 영성체 후 묵상 (11월12일) |11|  2006-11-12 정정애 6795 0
22329 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 ... |18|  2006-11-13 김양귀 6796 0
22804 지게와 지혜(智慧) |6|  2006-11-27 배봉균 6798 0
22981 ♧기도하는 즐거움 |14|  2006-12-02 임숙향 67910 0
22986 [오늘 복음묵상]깨어 있어라ㅣ옮겨온 글 |4|  2006-12-02 노병규 67910 0
23001 [대림 제1주일] 매일이 성탄이다.(이기양 신부)   2006-12-02 전현아 6791 0
23018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06-12-03 주병순 6792 0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  2006-12-08 윤경재 6795 0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  2006-12-13 정정애 6799 0
23767 예수 성탄 대축일 ♥ Good News 와 Good News 회원가족 ... |13|  2006-12-25 임숙향 6797 0
23979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6-12-31 주병순 6791 0
25379 '마음공부' |2|  2007-02-13 이부영 6791 0
25887 '섬기는 사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3-06 정복순 67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