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880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	2012-12-29	박명옥	358	1	0
77879	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9	김은영	362	0	0
77878	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	2012-12-29	주병순	339	1	0
77877	ㅁㅁㅁㅁ Silent night	2012-12-29	정유경	409	1	0
77876	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 ...	2012-12-29	김명준	339	3	0
77875	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2-12-29	박명옥	542	1	0
7787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2-12-29	이미경	578	11	0
77872	마리아 고통의 이유 [ 기존과 다르다 ]	2012-12-29	장이수	358	0	0
77871	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|1|	2012-12-29	방진선	397	0	0
77870	아침의 행복 편지 113	2012-12-29	김항중	346	0	0
77869	♡ 바람 ♡ |1|	2012-12-29	이부영	372	0	0
77868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	2012-12-29	원근식	392	2	0
77867	가정 한가운데에 계시는 분께/신앙의 해[46]	2012-12-29	박윤식	352	3	0
77866	12월 29일 토요일 *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	2012-12-29	노병규	551	13	0
77865	너와 내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사랑하자!	2012-12-29	유웅열	590	0	0
77864	+ 빛이 세상에 왔지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12-29	김세영	494	10	0
77863	바리사이들은 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 하였나? |1|	2012-12-29	이정임	492	0	0
77862	하느님 중심으로 살아야 됨을 알아야 |1|	2012-12-28	이기정	368	3	0
77861	제 자신을 알아야 하겠습니다.	2012-12-28	김영범	337	1	0
77860	예수 성탄 대축일 - 당신도 초보운전 시절이 있었습니다![김웅열 토마스 ... |1|	2012-12-28	박명옥	593	0	0
77859	아침의 행복 편지 112	2012-12-28	김항중	341	0	0
77857	고린토2서의 말씀(2부)	2012-12-28	박종구	368	0	0
77854	하느님의 교육방법 -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- '12.1 ... |1|	2012-12-28	김명준	427	10	0
77853	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	2012-12-28	주병순	308	2	0
77852	2012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-강론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...	2012-12-28	박명옥	312	1	0
7785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. 2012년 ...	2012-12-28	강점수	404	4	0
7785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12-28	이미경	839	10	0
77849	자신의 눈이 멀면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8	김은영	450	2	0
77848	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|1|	2012-12-28	장이수	332	2	0
77847	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	2012-12-28	조재형	334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