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77 성탄 대축일   2012-12-25 조재형 3403 0
77776 예수 성탄 대축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12-25 박명옥 4254 0
77774 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2-25 김명준 3362 0
77772 하느님께 영광, 사람들에게 평화! 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 ... |1|  2012-12-25 김명준 3331 0
7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5 이미경 65510 0
77770 ♡ 참 평화가 우리와 함께 ♡   2012-12-25 이부영 4001 0
77769 신앙생활 잘 하려면 내 삶부터 가꿔야 |1|  2012-12-25 강헌모 5477 0
77768 2009년 예수 성탄 대축일 -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2-25 박명옥 3171 0
77767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11   2012-12-25 방진선 3261 0
77766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   2012-12-25 유웅열 3892 0
77765 12월 25일 *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25 노병규 1,68615 0
77764 +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5 김세영 58110 0
77763 한 처음부터 말씀이 그렇게 계셨다/신앙의 해[42]   2012-12-25 박윤식 3461 0
777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 ... |5|  2012-12-24 김혜진 69211 0
77761 말씀이라는 한처음의 에너지 몸말로서 오심 |1|  2012-12-24 이기정 3833 0
77760 아빠와 아들   2012-12-24 김영범 3121 0
77759 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12-24 박명옥 5021 0
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  2012-12-24 정유경 3562 0
7775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2-12-24 주병순 3533 0
77755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/ 장봉훈 주교님   2012-12-24 김세영 4445 0
77754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  2012-12-24 이근욱 3201 0
77752 아직도 이 세상에 |2|  2012-12-24 김중애 4592 0
77750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. -Lectio Divina의 생활화- '12 ...   2012-12-24 김명준 4466 0
777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2년 12월 2 ...   2012-12-24 강점수 4593 0
77748 '잘 죽었다' 소리 안 들으려면 |1|  2012-12-24 강헌모 6536 0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 ...   2012-12-24 강점수 4132 0
77746 ♡ 운명하신 후 예수님을 어디에 모셨습니까? ♡   2012-12-24 이부영 3900 0
77745 속 뒤집기 |1|  2012-12-24 강헌모 5275 0
77744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2-24 박명옥 6223 0
77743 대림 제4주간 월요일   2012-12-24 조재형 3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