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42 12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즈카 9,9   2012-12-24 방진선 4610 0
77741 아침의 행복 편지 109   2012-12-24 김항중 3381 0
777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2-24 이미경 7225 0
77739 12월 24일 *대림 제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24 노병규 65312 0
77738 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   2012-12-24 유웅열 3382 0
77737 * 주객전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4 김세영 5328 0
77736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이에게 평화/신앙의 해[41]   2012-12-24 박윤식 4850 0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  2012-12-23 이기정 3553 0
77734 마리아교는 가톨릭에서 나온다 [가짜 마리아] |5|  2012-12-23 장이수 3860 0
77733 공동 구속자 추종하는 천주교이기도 하다 [현 자게판] |1|  2012-12-23 장이수 3800 0
77731 창세기의 말씀들(3부)   2012-12-23 박종구 3790 0
77730 파티마 예언   2012-12-23 임종옥 3001 0
77729 행복한 사람들 - '12.12.23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2-12-23 김명준 3755 0
7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23 이미경 5659 0
77726 창세기의 말씀들(2부)   2012-12-23 박종구 4310 0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3 김은영 3501 0
77723 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2-12-23 박명옥 3642 0
77725 Re:대림 제4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|2|  2012-12-23 박명옥 1872 0
77722 + 누구 다른 사람 없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23 김세영 4789 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3 주병순 3471 0
77720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1|  2012-12-23 장이수 4281 0
77719 혼자 고물고물 잘 놀아야 대접 받아 |2|  2012-12-23 강헌모 4585 0
77718 봉사의 참다운 의미   2012-12-23 유웅열 3531 0
77717 창세기의 말씀들(1부)   2012-12-23 박종구 3960 0
77716 12월23일 *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23 노병규 62614 0
77715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5,4   2012-12-23 방진선 3231 0
77714 보속의 성서적 근거 |1|  2012-12-22 최병환 4430 0
77713 태중에는 말씀이셨다 [교회는 아직 모른다] |3|  2012-12-22 장이수 3780 0
777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'또한' 복되시나이다. |1|  2012-12-22 김혜진 5819 0
77711 태중에 아기도 전율로 알아들을 수밖에 |1|  2012-12-22 이기정 3171 0
77710 대림 제4주간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 ... |2|  2012-12-22 박명옥 3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