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709 방금 만나고 왔는데도 또 보고 싶은 분과 맺은 인연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2-12-22 김영완 4800 0
77708 ♡ 십자가에서 운명 전에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22 이부영 3131 0
77707 고린토1서의 말씀(2부)   2012-12-22 박종구 3600 0
77706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  2012-12-22 김중애 4550 0
77705 어떤 처지에서든 겸손할 것,   2012-12-22 김중애 4240 0
77703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2-22 김은영 3052 0
77702 대림 제4주일/주님의 어머니께서 오시다니 어찌 되 이입니까? |1|  2012-12-22 원근식 3244 0
7770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  2012-12-22 주병순 3191 0
77699 가난한 이들의 노래 - '12.12.22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2-12-22 김명준 3055 0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2-12-22 김용대 3373 0
77697 대림 제3주간 토요일   2012-12-22 조재형 2962 0
77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22 이미경 57012 0
77695 아조르나멘토 [제대로 들릴리는 없었다]   2012-12-22 장이수 8450 0
77694 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 |3|  2012-12-22 강헌모 4573 0
77693 아침의 행복 편지 108   2012-12-22 김항중 2931 0
77692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  2012-12-22 방진선 3121 0
77691 12월 22일 *대림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2-22 노병규 63814 0
77690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/신앙의 해[40]   2012-12-22 박윤식 5012 0
77689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  2012-12-22 유웅열 3351 0
77688 + 비천함을 돌보시는 하느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22 김세영 50311 0
77687 우상(偶像)과 우상숭배(偶像崇拜) |1|  2012-12-22 소순태 3483 0
77686 마리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- 거룩하고 흠없으시다   2012-12-21 장이수 3720 0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  2012-12-21 장이수 3361 0
77684 불안은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신호 (어거스틴 )   2012-12-21 김영범 3851 0
77683 대림 제3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051 0
77681 ㅁㅁㅁㅁ1/5<주님공현>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  2012-12-21 정유경 3661 0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1 주병순 3291 0
77679 ‘둘’이자 ‘하나’ 사랑의 원리, 통합의 원리- '12.12.21. 금 ... |1|  2012-12-21 김명준 3376 0
77678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.   2012-12-21 김중애 2981 0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  2012-12-21 김중애 3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