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4 아들 때문에가 아들 덕분에로~ |5|  2012-12-18 김신실 8606 0
7760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  2012-12-18 주병순 3151 0
77601 고린토1서의 말씀(1부)   2012-12-18 박종구 3550 0
77600 낭송시-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/ 이채시인 |1|  2012-12-18 이근욱 3522 0
77599 참 사람, 요셉 - '12.12.18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2-18 김명준 3989 0
7759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2-12-18 김중애 3392 0
77597 사랑의 진정한 행동   2012-12-18 김중애 4340 0
77595 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2-18 박명옥 3773 0
77593 + 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18 김세영 52812 0
77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18 이미경 7178 0
77591 아침의 행복 편지 105   2012-12-18 김항중 3610 0
77590 원수는 사랑해도 성격장애자는 피하는 게 상책 |2|  2012-12-18 강헌모 5954 0
77589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  2012-12-18 방진선 3411 0
77588 선한 일을 안식일에 실행하는 일에 대한 논쟁.   2012-12-18 유웅열 3371 0
77587 대림 제3주간 화요일   2012-12-18 조재형 3170 0
77586 ♡ 예수님이 하신 기적들은 무슨 목적이었습니까? ♡   2012-12-18 이부영 3282 0
77585 임마누엘, 그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36] |1|  2012-12-18 박윤식 3532 0
77584 12월 18일 *대림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8 노병규 68013 0
77583 가톨릭 교회의 정의(正義)의 정의(定義)는?   2012-12-18 소순태 3032 0
77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셉이 정의로웠다는 의미는 |7|  2012-12-17 김혜진 82816 0
77581 정의와 정의   2012-12-17 박승일 2932 0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  2012-12-17 이기정 3384 0
77579 자선에는 조건이 없다. |2|  2012-12-17 김영범 3501 0
77578 대림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2-17 박명옥 3521 0
77577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...,   2012-12-17 박승일 3412 0
77576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  2012-12-17 주병순 2981 0
77575 ㅁㅁㅁㅁ<1/12주님세례> 부끄러운 고백-김예정   2012-12-17 정유경 4702 0
77573 악마가 저질러 놓은 계교를 쳐부수기 위해 오실 메시아   2012-12-17 황호훈 3241 0
77572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  2012-12-17 김중애 5240 0
77569 믿는 것이 보는 것입니다.   2012-12-17 김중애 38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