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572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  2012-12-17 김중애 5240 0
77569 믿는 것이 보는 것입니다.   2012-12-17 김중애 3800 0
77567 역사를 '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' 합시다. -뿌리공부 ...   2012-12-17 김명준 3335 0
77566 대림 제3주간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17 박명옥 3732 0
77564 거룩한 신성에로 초대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17 김은영 3103 0
7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17 이미경 6657 0
77562 약간 모자란 듯 불편한 삶이 주는 미덕 |2|  2012-12-17 강헌모 5047 0
77561 ♡ 예수님은 어떻게 교회를 세우셨습니까? ♡   2012-12-17 이부영 3091 0
77560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  2012-12-17 방진선 3231 0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  2012-12-17 강헌모 4658 0
77558 이제 그분에게는 누구누구가 없다./신앙의 해[35] |1|  2012-12-17 박윤식 3402 0
77557 12월 17일 *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2-17 노병규 63812 0
77556 아침의 행복 편지 104   2012-12-17 김항중 3352 0
77555 태초 창세기를 통한 하느님까지 올라가야   2012-12-16 이기정 3062 0
77554 예수님의 교회설립   2012-12-16 송현구 3860 0
77553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[ 걸인의 나라 ] |1|  2012-12-16 장이수 3510 0
77551 +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6 김세영 5668 0
77550 대림 제3주일 |1|  2012-12-16 조재형 3234 0
77549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12-16 박명옥 4181 0
7754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  2012-12-16 김중애 5671 0
77545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  2012-12-16 김중애 3970 0
77543 기뻐하십시오. '12.12.16.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12-16 김명준 3244 0
77542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  2012-12-16 주병순 3182 0
775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16 이미경 56210 0
77540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  2012-12-16 장이수 3470 0
77539 신자들을 위한 기도   2012-12-16 강헌모 4011 0
77538 사욕편정 자체가 죄일까요? |7|  2012-12-16 소순태 3082 0
77537 12월 16일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16 노병규 67214 0
77536 12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4   2012-12-16 방진선 3091 0
77535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  2012-12-16 유웅열 3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