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4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이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는 법 |2|  2013-08-24 전삼용 6779 0
85874 예수님의 성탄 곧 하느님 말씀의 육화 |1|  2013-12-16 이기정 6778 0
86228 2014년 점괘 / 도반신부님 이야기 |2|  2014-01-02 강헌모 6776 0
87954 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2주간 - 지금 ...   2014-03-20 박명옥 6771 0
8804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24일 사순 제 ...   2014-03-24 신미숙 67710 0
8839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4-04-08 이근욱 6771 1
8888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4-30 이근욱 6770 1
91044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6|  2014-08-20 조재형 67710 0
92469 인호   2014-11-02 황호훈 6771 0
93421 매일복음(2014.12.23)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릴 때   2014-12-23 김기욱 6772 0
9494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2015년 03월 03일)『사 ...   2015-03-02 김동식 6774 0
95574 2015.03.27. |3|  2015-03-27 오상선 6778 0
98783 우리도 지혜롭게(희망신부님의 글.)   2015-08-22 김은영 6774 0
99981 ■ 심오하고도 끊임없는 자신과의 묵상 / 복음의 기쁨 72 |2|  2015-10-23 박윤식 6773 0
100153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31일 [(녹) 연중 제30주간 토요일]   2015-10-31 김중애 6770 0
10018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6.왜 못 맡기는가(2) |8|  2015-11-02 김태중 67710 0
100228 † 하느님이 사람 되시고, 사람이 하느님이 되시고! 알렐루야!   2015-11-03 윤태열 6770 0
100303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15-11-07 최원석 6770 0
100348 † 어찌할꼬! 주님! 이 혼합을 어찌합니까?(1) (히브9,23-28) |1|  2015-11-09 윤태열 6772 0
10035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5-11-10 최원석 6770 0
10127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3일 [(자) 대림 제4주간 수요일]   2015-12-23 김중애 6770 0
101517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  2016-01-04 주병순 6771 0
101548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6-01-05 주병순 6770 0
101695 ■ 우리가 해야 할 첫째 임무는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6-01-13 박윤식 6771 0
102278 어찌하여,,,,,,   2016-02-05 최용호 6771 0
102408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  2016-02-11 이기승 6774 0
102601 ♥성인은 하느님의 거룩함에 압도되어 승복한 사람   2016-02-19 김중애 6771 0
151204 <숨겨진 부활> The Hidden Resurrection   2021-11-25 방진선 6771 0
156894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8-12 장병찬 6770 0
157572 내가 태어난 것은;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|1|  2022-09-15 박영희 6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