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108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... |1|  2022-10-10 장병찬 6770 0
162016 성 금요일 |3|  2023-04-06 조재형 6776 0
166101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9-29 조재형 6776 0
2387 20 01 01 (수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번째 ...   2021-12-31 한영구 6770 2
10007 십자가   2005-03-20 김성준 6761 0
11101 할미새 |2|  2005-05-29 이재복 6761 0
11888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5-08-07 장병찬 6765 0
12211 아침의 노래   2005-09-05 이재복 6761 0
12312 성 김유리대 율리엣따, 전경협 아가다,조신철 까롤로시여~! |3|  2005-09-13 조영숙 6765 0
1256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  2005-09-28 주병순 6766 0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  2005-10-21 김선진 6761 0
13540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고개 숙이기 ♣ |4|  2005-11-15 조영숙 6768 0
14318 아멘.   2005-12-20 김광일 6762 0
14362 ▶말씀지기>12월 21일 우리 주님의 사랑의 빛 안으로...   2005-12-21 김은미 6761 0
14518 평화   2005-12-28 이명숙 6763 0
14963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  2006-01-15 정복순 6762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61 0
15101 ▶말씀지기> 1월 20일 우리의 인생에도 기복이 있습니다   2006-01-20 김은미 6762 0
15229 "가거라"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  2006-01-26 정복순 6764 0
15367 예언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2-01 주병순 6761 0
16028 3월 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"아이고, 아이고!" |6|  2006-03-01 조영숙 6768 0
16232 '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'   2006-03-09 정복순 6762 0
16884 사진 묵상 - 학교앞 문방구 |1|  2006-04-04 이순의 6762 0
17073 저는 아니겠지요 |2|  2006-04-12 김선진 6762 0
17139 (70 ) 말씀지기> 가까이 보세요, 무엇이 보입니까? |4|  2006-04-14 유정자 6764 0
17339 믿음 성찰   2006-04-23 박규미 6761 0
18119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5-31 장병찬 6760 0
18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08 이미경 6765 0
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|1|  2006-06-11 노병규 6769 0
19127 [오늘복음묵상] 불행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길은?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18 노병규 67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