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760 김웅렬신부(마음의 눈) |2|  2017-06-21 김중애 4,3262 0
112763 6.20"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~ 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6-21 송문숙 5,3292 0
1127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6-21 김동식 3,7072 0
11276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거짓과 위선의 삶을 벗기는 공동체)   2017-06-21 김중애 3,0842 0
112774 ■ 우리 청을 들어주실 그분께 기도를 /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  2017-06-22 박윤식 3,6982 0
112783 6.22.오늘의 기도."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" - 파주 올 ...   2017-06-22 송문숙 3,4892 0
11279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예수 성심 대축일)『 사랑 ... |1|  2017-06-22 김동식 2,5122 0
112794 연중 제 11주간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 |3|  2017-06-23 박미라 4,4632 0
112798 어른은 사물을 분석부터 하지만 어린이는 사물과 하나가 되려고 합니다- ... |2|  2017-06-23 김용대 4,2092 0
1127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59) '17.6.23. ... |2|  2017-06-23 김명준 3,2062 0
112802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사제성화의 날에) |1|  2017-06-23 김중애 5,6832 0
11281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(2017년 ...   2017-06-23 강점수 5,3582 0
112821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-“하나 됨”, “일치”를 생각할 ...   2017-06-24 원근식 3,8952 0
112830 6.24. 기도"그의 이름은 요한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06-24 송문숙 3,9322 0
112832 요한 |2|  2017-06-24 최원석 2,8942 0
112844 일치 |3|  2017-06-25 최원석 2,9832 0
112868 김웅렬신부(중독자를 위한 복자, 오반지)   2017-06-26 김중애 3,7132 0
11288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용서의 결실인 평화!) |2|  2017-06-27 김중애 5,4982 0
112884 6.27.기도"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  2017-06-27 송문숙 4,2322 0
112885 6.27."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. "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. |1|  2017-06-27 송문숙 4,4572 0
112886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|2|  2017-06-27 최원석 4,6342 0
11288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... |1|  2017-06-27 김동식 4,3152 0
112892 170628 -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박상대 마르코 신 ... |2|  2017-06-28 김진현 5,4232 0
1128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3|  2017-06-28 김리다 4,9152 0
112902 6.28.기도 "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." ... |1|  2017-06-28 송문숙 3,8292 0
112903 6.28."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~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  2017-06-28 송문숙 3,3902 0
1129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 ... |2|  2017-06-28 김동식 3,5362 0
112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5) '17.6.29. ... |1|  2017-06-29 김명준 3,1832 0
112923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   2017-06-29 최원석 3,3522 0
11292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쉰 여덟 (사랑 3) |1|  2017-06-30 양상윤 3,15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