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312 오늘의 묵상(3월6일) |19|  2008-03-06 정정애 67610 0
34509 ◆ 그를 살리는 일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3-14 김혜경 67612 0
34516 ◆믿을 건 믿어야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14 노병규 6766 0
36187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 14-21 묵상/ 경험한 대로 살 ... |2|  2008-05-13 권수현 6762 0
38603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3 이은숙 6765 0
38654 ◆ 외부치장을 최고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26 노병규 6764 0
39239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  2008-09-19 김용대 6761 0
39282 9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3-2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9-21 권수현 6762 0
40417 우리를 사랑으로 초대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0-30 조연숙 6763 0
40593 펌 - (59)가고나면 |1|  2008-11-04 이순의 6763 0
40708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 신비 |4|  2008-11-07 장선희 6763 0
41274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2|  2008-11-24 장선희 6763 0
41852 안내자와 그리스도인의 역할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  2008-12-10 노병규 6763 0
42404 펌 - (73) 어머니 |3|  2008-12-28 이순의 6762 0
42518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  2009-01-01 박명옥 6762 0
43150 연중 2주 목요일-죄를 넘어서는 사랑 |3|  2009-01-22 한영희 6765 0
43599 다시 수도자의 길을 택한 까닭 - 김 찬 선(작은 형제회 신부) |3|  2009-02-07 노병규 67611 0
44205 [새벽묵상] 진흙탕 속에서 핀 꽃   2009-02-27 노병규 6769 0
44212 재의 수요일 다음 금요일-마음은 넓게 위는 작게 |2|  2009-02-27 한영희 6765 0
46329 사무엘 하 10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. |1|  2009-05-23 이년재 6762 0
46360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[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09-05-25 박명옥 6767 0
47037 ♡고통은 예수님의 입맞춤♡   2009-06-24 김중애 6764 0
49071 ♡ 어떤이는 마지막에 큰 시련을 당한다. ♡ |1|  2009-09-13 이부영 6763 0
51979 새벽에 일어나 당신을 뵈옵는 이 길을... 허윤석신부님 |3|  2010-01-04 이순정 6764 0
52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1-16 김광자 6762 0
52983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8 박명옥 6769 0
5433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3-29 김광자 6762 0
54559 부활의 삶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5 이순정 67613 0
5722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7-10 조경희 67625 0
60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18 이미경 67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