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63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 ...   2012-12-08 박명옥 3412 0
77362 루카복음의 주요말씀   2012-12-08 박종구 3770 0
7736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2-12-08 주병순 2992 0
77360 ㅋㅋㅋㅋㅁㅁㅁㅁ 12월9일(일) 기적의 묵주 |2|  2012-12-08 정유경 3421 0
77359 ♧감사와 은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12-08 박명옥 4733 0
77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8 이미경 68510 0
77356 아침의 행복 편지 97   2012-12-08 김항중 3450 0
77355 예수님 없는, 마리아의 승락 [주님의 길을 막다]   2012-12-08 장이수 3300 0
77354 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  2012-12-08 소순태 5152 0
77353 12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28   2012-12-08 방진선 3730 0
77352 희망의 신비 |1|  2012-12-08 강헌모 3521 0
77351 혼자만 잘난 사람은 외로워 |1|  2012-12-08 강헌모 4064 0
77350 ♡ 예수님의 탄생에서 특이한 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8 이부영 3091 0
77349 대림 제2주일/먹자!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   2012-12-08 원근식 3493 0
77348 어딜 가도 엄마들의 치맛바람/신앙의 해[28]   2012-12-08 박윤식 3312 0
77347 12월 8일 *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 ... |1|  2012-12-08 노병규 50815 0
77346 불안은 우리시대의 근본 주제입니다. |1|  2012-12-08 유웅열 3500 0
77345 이스마엘이 하가르의 아들에서 아브라함의 아들로   2012-12-08 이정임 4992 0
1601 하느님 같은 신이 어디 있겠습니까? |1|  2012-12-08 송규철 8971 0
77344 + 불가능한 일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2-08 김세영 51410 0
77343 말씀께서 자기 안에 오시다 [가득한 은총]   2012-12-07 장이수 3550 0
77342 괜찮고 쓸만한 사람 되기 |1|  2012-12-07 이기정 3880 0
773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순결의 관계 |5|  2012-12-07 김혜진 62613 0
77338 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7 박명옥 4880 0
77339 Re:대림 제1주간 -님 마중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2-07 박명옥 2671 0
77337 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 |2|  2012-12-07 김영범 3223 0
77336 주님은 나의 빛, 나의 구원 -개안(開眼)의 여정- 12.7.금, 이수 ... |1|  2012-12-07 김명준 3464 0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2-12-07 주병순 2961 0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  2012-12-07 김중애 3391 0
77333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|1|  2012-12-07 김중애 2,3262 0
773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 |3|  2012-12-07 강점수 45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