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395 수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한 두번째 예고(마태복음17,1~27)/박민화님 ... |2|  2007-08-13 장기순 6754 0
30209 오늘의 묵상(9월17일) |16|  2007-09-17 정정애 67510 0
30681 오늘의 묵상(10월 6일) |12|  2007-10-06 정정애 67510 0
30949 10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-9 묵상/ 저도 보내주세요 ... |5|  2007-10-18 권수현 6759 0
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배광하 신부님 |1|  2007-11-25 노병규 6755 0
32866 마음의 항아리   2008-01-10 최진국 6753 0
32912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12 노병규 6754 0
33644 ◆ 용서는 허락입니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2-12 노병규 6757 0
34930 소비하는 삶에서 봉사하는 삶으로 |1|  2008-03-29 진장춘 6756 0
35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|2|  2008-04-22 장병찬 6752 0
37513 아는 척, 잘난 척, 높은 척 하는 사람들이여! |5|  2008-07-08 유웅열 6758 0
37912 오늘의 묵상(7월 24일) [(녹) 연중 제16주간 목요일] |11|  2008-07-24 정정애 67511 0
37935 모든 것이 비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07-25 김광자 6759 0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  2008-08-18 최익곤 6757 0
38532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08-08-20 김숙희 2650 0
38556 하느님이 폭군이신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  2008-08-22 김광자 67513 0
39286 오늘의 묵상(9월 21일) 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|3|  2008-09-21 정정애 6754 0
39291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보물 묵주기도   2008-09-21 박명옥 6750 0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  2008-09-25 김용대 6752 0
40244 신경전을 벌이면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 ... |1|  2008-10-24 조연숙 6753 0
4078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 15   2008-11-09 방진선 6751 0
41013 집회서 제 31장 1 - 31 재물/만찬/ 술 |1|  2008-11-16 박명옥 6751 0
41662 33일봉헌-4일,모든 신심의 궁극 목적이신 그리스도/파티마11   2008-12-04 조영숙 6751 0
41788 눈은 자더라도 마음은 깨어 있으라 |4|  2008-12-08 김미자 6758 0
41902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1, 16-19 묵상/ 그분의 방법으 ... |3|  2008-12-12 권수현 6753 0
42989 지옥에 떨어지는 가장 큰 원인/ 고해 사제 선택 |2|  2009-01-16 장병찬 6752 0
43236 오늘은 나 내일은 너!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1-25 박명옥 6754 0
43981 (415)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라 하셨는데... |15|  2009-02-19 김양귀 67511 0
45622 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장선희 6752 0
45624 Re:그 짐승의 숫자인 666   2009-04-24 김신원 2361 0
45748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대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4-30 김광자 67510 0
50957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7 |2|  2009-11-25 김현아 67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