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165	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 |2|	2009-12-03	송영자	675	3	0
51172	Re:<전 계속 살아야 하나요?>	2009-12-03	한옥순	354	0	0
5314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	2010-02-14	이미경	675	12	0
5428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들으려고 하는가? |8|	2010-03-27	김현아	675	9	0
55181	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	2010-04-27	김광자	675	3	0
5552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5-08	이미경	675	18	0
56911	너는 나를 따르라!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8	이순정	675	14	0
5720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7-10	이미경	675	17	0
61018	너와 나 사이에는 강물 하나가 흐른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	2010-12-28	노병규	675	15	0
62988	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21	노병규	675	9	0
63079	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1-03-25	노병규	675	16	0
63362	4월 3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4-03	노병규	675	16	0
65580	걱정일랑 주님께 떠맡기고 -반영억신부- (마태 8,23-27)	2011-06-28	김종업	675	8	0
67179	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9-02	박명옥	675	0	0
6754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순교는 선교	2011-09-17	김혜진	675	12	0
74196	+ 못난 사람도 희망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7-06	김세영	675	13	0
747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8-04	이미경	675	11	0
76919	11월 18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11-18	노병규	675	13	0
79736	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 때 해야 하나/송봉모신부지음 |3|	2013-03-18	김중애	675	7	0
8028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침착함과 깨끗함의 관계 |1|	2013-04-07	김혜진	675	14	0
83072	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|2|	2013-08-03	김중애	675	3	0
83372	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	2013-08-20	박윤식	675	1	0
84725	회개, 한꺼번에가 아니라 그때그때	2013-10-26	강헌모	675	4	0
84970	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7일 연중 제 ... |1|	2013-11-07	신미숙	675	12	0
85751	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3|	2013-12-10	박승일	675	8	0
86810	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...	2014-01-25	박명옥	675	2	0
86902	♡ 말씀의 열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4-01-29	김세영	675	10	0
87234	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|2|	2014-02-13	주병순	675	2	0
88801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- 알에서 깨어나.. ... |3|	2014-04-26	박명옥	675	5	0
89234	하느님의 대화법 |5|	2014-05-16	이기정	675	9	0
89634	말씀의초대 2014년 6월 4일 [(백) 부활 제7주간 수요일]	2014-06-04	김중애	675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