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하는 말씀을 확증할 표징의 약속 |3|  2012-12-02 김혜진 72512 0
77226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 |1|  2012-12-02 이기정 3331 0
77225 말씀을 사랑하지 않는 마리아 [ 군중 속의 여자 ]   2012-12-02 장이수 3740 0
77224 순간 순간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는 것이다. |1|  2012-12-02 김영범 3872 0
77222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2-12-02 주병순 3492 0
77221 진정한 낭만주의자(romanticist)이자 현실주의자(realist) ... |1|  2012-12-02 김명준 3327 0
772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2-02 이미경 5908 0
77218 마태복음의 주요말씀들(2부)   2012-12-02 박종구 3600 0
77217 + 기다림의 자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12-02 김세영 6099 0
77216 오늘은 다해 대림 첫 주일   2012-12-02 소순태 3262 0
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|1|  2012-12-02 장이수 3081 0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  2012-12-02 강헌모 3962 0
77213 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 |1|  2012-12-02 강헌모 6243 0
77212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2-12-02 박명옥 4074 0
77211 고통에 직면한 부처와 예수   2012-12-02 유웅열 3870 0
77210 12월 2일 *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02 노병규 66012 0
77209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  2012-12-02 방진선 3320 0
77208 모든 책임을 사라이에게 떠 맡기는 나약한 모습의 아브람   2012-12-01 이정임 4611 0
772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|3|  2012-12-01 김혜진 68611 0
77206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 수 있게 하는 것 [무엇] |1|  2012-12-01 장이수 3170 0
77202 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12-01 김명준 3524 0
77201 "우리 인생은 우리가 치른 만큼 값진 것이다."(대구 효목성당 주임신부 ... |1|  2012-12-01 김영완 3513 0
771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2-12-01 주병순 2962 0
77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2-01 이미경 5893 0
77197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  2012-12-01 소순태 3443 0
77195 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|7|  2012-12-01 김정숙 3442 0
77203 Re: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--- (성지에서의 미 ... |3|  2012-12-01 강헌모 2791 0
77194 화려하고 요란스럽게 장식된 불륜의 신부   2012-12-01 장이수 6130 0
77193 대림 제1주일/기다림,그 영원한 셀렘 |1|  2012-12-01 원근식 4951 0
77192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28   2012-12-01 방진선 3470 0
77191 아침의 행복 편지 91   2012-12-01 김항중 34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