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4065	역설은 상식에 어긋나지만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	2017-08-22	김용대	3,160	2	0
114071	내 이름 때문에 |1|	2017-08-22	최원석	2,605	2	0
114087	연중 제20주간 수요일(8/23) “빈손으로 서 있는 사람들”	2017-08-23	박미라	2,643	2	0
114097	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	2017-08-23	최원석	3,701	2	0
114111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느려 터져도 상관없습니 ...	2017-08-23	김중애	2,017	2	0
114115	1 - 복되신 동정 마리아, 내가 사랑하는 여인 - 복자 풀톤 쉰 대주 ...	2017-08-23	김철빈	3,311	2	0
114129	요셉신부님복음묵상(여봐, 해보기나 했어?)	2017-08-24	김중애	3,944	2	0
11413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1) '17.8.24. ... |1|	2017-08-24	김명준	2,205	2	0
114138	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	2017-08-24	최원석	3,246	2	0
114139	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8/24) "무서운 편견" |1|	2017-08-24	박미라	3,629	2	0
114150	170825 -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심원택 토마스 신 ... |2|	2017-08-25	김진현	2,723	2	0
114152	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 자녀인 인간형 사랑 발생기)	2017-08-25	김중애	3,265	2	0
114155	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 요셉신부님 |1|	2017-08-25	김중애	4,083	2	0
114168	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	2017-08-25	김중애	2,887	2	0
11417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1주일 2017년 8월 27일)	2017-08-25	강점수	3,012	2	0
114187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23) '17.8.26. ... |1|	2017-08-26	김명준	2,265	2	0
114190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덕 중의 덕 겸손) |1|	2017-08-26	김중애	2,637	2	0
114196	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.)	2017-08-26	김중애	2,487	2	0
114210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일)『 베드로 ...	2017-08-26	김동식	2,093	2	0
114212	♣ 8.27 주일/ 신앙을 고백하는 하늘나라의 실험적 수련소 - 기 프 ... |1|	2017-08-26	이영숙	2,880	2	0
11421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같은 은총 다른 효과'가 생기는 ... |1|	2017-08-26	김리원	3,450	2	0
114216	[살레시안 묵상] 하느님을 망각하지 않으려면 - 토토로 신부 |1|	2017-08-27	노병규	2,276	2	0
114241	■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/ 연중 제21주간 월요일	2017-08-28	박윤식	2,669	2	0
114244	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.	2017-08-28	김중애	4,742	2	0
114246	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|1|	2017-08-28	김중애	3,256	2	0
114247	작은 길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	2017-08-28	김중애	2,858	2	0
114254	8.28. 기도."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?" - 파주 ...	2017-08-28	송문숙	2,596	2	0
114263	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|1|	2017-08-28	김동식	2,146	2	0
114266	♣ 8.29 화/ 가난한 자 되어 정의를 선포하는 선구자 - 기 프란치 ... |1|	2017-08-28	이영숙	2,528	2	0
114275	주님과 함께, 주님 안에서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|1|	2017-08-29	김중애	3,32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