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0031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4-06-24 주병순 6751 0
90376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4-07-12 주병순 6751 0
91169 사랑하는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8-26 김은영 6754 0
91563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18일 [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  2014-09-18 김중애 6750 0
91616 말씀의초대 2014년 9월 20일 토요일 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  2014-09-20 김중애 6750 0
91670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9월 23일 『거룩해지는 것』   2014-09-23 한은숙 6750 0
9187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0월3일 금요일 ... |1|  2014-10-03 신미숙 67515 0
91958 준주성범 : 제3권 내적 위로에 대하여 - 제1장 , 제2장.   2014-10-08 강헌모 6750 0
92225 준주성범 : 제3권 재15장 좋아하는 모든 일에 취할 태도, 제16장 ...   2014-10-21 강헌모 6750 0
92453 죽은 이들을 위해 언제부터 기도했을까?   2014-11-02 강헌모 6751 0
93074 끝 너머에는? /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4-12-06 강헌모 6753 0
93163 자극의 욕망 |2|  2014-12-11 김중애 6752 0
9338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22일 『섭리』   2014-12-22 김동식 6750 0
94127 † 매일 복음 묵상(2015년 01월 23일*연중 제2주간 금요일)- ... |1|  2015-01-23 김동식 6751 0
94972 교황님 매일 미사 묵상 : "부끄러움과 자비"(3월2일 월) |1|  2015-03-03 정진영 6755 0
10031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|1|  2015-11-08 주병순 6752 0
101800 여 명   2016-01-17 김중애 6750 0
101941 ■ 예수님을 모신 우리 생각은 /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16-01-23 박윤식 6755 0
10209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(제11일째) |1|  2016-01-29 김중애 6750 0
102867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16-03-02 강헌모 6754 0
114886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[2](그리스도의 시)   2017-09-21 김중애 6750 0
15058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45) ’21.10.26. 화   2021-10-26 김명준 6751 0
151414 12.6. "‘사람아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’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21-12-05 송문숙 6753 0
151806 12월 25일 토요일 [성탄 대축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|2|  2021-12-25 김종업로마노 6751 0
151877 <다른 이들의 안전 지대가 된다는 것>   2021-12-28 방진선 6750 0
152193 <잡아 주는 이를 믿는다는 것>   2022-01-11 방진선 6750 0
152311 말씀을 받아 공부(工夫)하는 이들은 (요한2,1-11) |2|  2022-01-16 김종업로마노 6751 0
152369 “손을 뻗어라.” 하고 말씀하셨다. |2|  2022-01-19 최원석 6754 0
153373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22-02-24 주병순 6750 0
154728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... |1|  2022-04-28 장병찬 67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