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30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31 정복순 6735 0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  2006-08-01 노병규 6735 0
19661 우물가의 여인 |7|  2006-08-10 노병규 6736 0
19975 목자(牧者)의 영성 ----- 2006.8.23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  2006-08-23 김명준 6734 0
20082 [저녁 묵상] 완전한 비움 / 김강정 신부님 |1|  2006-08-27 노병규 6735 0
2022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마중 나가라.   2006-09-01 주병순 6731 0
20290 삶의 제자리(중심)와 궤도 ----- 2006.9.4 연중 제22주간 ... |1|  2006-09-04 김명준 6733 0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  2006-09-11 노병규 6736 0
20857 당신도 세상의 빛입니다. |1|  2006-09-25 윤경재 6732 0
210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8> |1|  2006-10-02 이범기 6732 0
21645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1일)♥ |11|  2006-10-21 정정애 6735 0
22328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13일)* |12|  2006-11-13 정정애 6737 0
22507 11월 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묵상/ 나만의 기도방 |1|  2006-11-18 권수현 6732 0
23642 '태어날 아기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21 정복순 6733 0
24348 신부님 강론(노영찬 세례자 요한신부님) |6|  2007-01-11 김옥련 6735 0
24546 방탕의 참 모습 |2|  2007-01-17 유웅열 6734 0
24656 (81) 엄마의 하루(가족까페에서 퍼온글) |19|  2007-01-20 김양귀 6736 0
24659 Re:(23) 고스톱 |12|  2007-01-20 김양귀 2714 0
25797 '뿌리 깊은 사랑' |1|  2007-03-02 이부영 6734 0
25818 십자나무 꽃으로...... |21|  2007-03-03 박계용 67314 0
25820 Re:십자가나무 꽃으로...... [가시관] |6|  2007-03-03 김혜경 45110 0
25977 말 없이 사는 편이 더 낫다. |1|  2007-03-09 유웅열 6736 0
26082 오늘의 복음 말씀 (3월 14일) |14|  2007-03-14 정정애 6737 0
26299 '사랑이신 하느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7-03-23 정복순 6731 0
26848 상처입은 인생사를 벗어나 |5|  2007-04-15 박영희 6736 0
26937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지름길 |1|  2007-04-19 홍선애 6735 0
27352 "살아계신 하느님" --- 2007.5.7 부활 제5주간 월요일   2007-05-07 김명준 6734 0
27938 삼위일체의 신비는 우리구원의 근원이자 목표! |2|  2007-06-03 허윤석 6735 0
28182 (134)하느님 안녕하세요~ |20|  2007-06-15 김양귀 6737 0
2840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|4|  2007-06-25 주병순 6734 0
28936 **오늘 오전 11시 KBS 1 TV 에서 차동엽 신부님 " 무지개 원 ... |5|  2007-07-19 이은숙 6732 0
28941 Re:** 황금의 문 ... 에멧 폭스 **   2007-07-19 이은숙 3543 0
29096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고해성사의 기 ... |7|  2007-07-28 권수현 67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