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01 이미경 67211 0
7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25 이미경 67214 0
77420 + 하나가 소중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11 김세영 67211 0
77537 12월 16일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2-16 노병규 67214 0
78149 1월 11일 *주님 공현 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1-11 노병규 67216 0
79752 심리적 고아 --- 창세기 30장   2013-03-19 강헌모 6725 0
85285 죽음과 심판 - 2013.11.20 연중 제33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|3|  2013-11-20 김명준 6727 0
86578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줄 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4-01-16 김은영 6723 0
87643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재의 예식 다음 목요 ... |1|  2014-03-06 박명옥 6721 0
89482 예수님의 눈으로.. 46. 내가 항상 네곁에 있을 것을 약속 하마 |1|  2014-05-28 강헌모 6723 0
91000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6|  2014-08-18 조재형 67211 0
91237 그는 왜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었나?   2014-08-30 이정임 6724 0
91447 예수님께 하늘 스타일을 잘 배워 살면 |2|  2014-09-09 이기정 67210 0
9185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10월 02일 『수호천사』   2014-10-02 한은숙 6720 0
9261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이사 64장 7절』   2014-11-12 김동식 6720 0
92986 '나'라는 가치의 소중함 그리고 보고 들을 수있는 눈과 귀 |1|  2014-12-02 유웅열 6722 0
93420 ♡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네번째』   2014-12-23 김동식 6720 1
93509 성가정 축일에 염두에 두어야할 일.   2014-12-28 유웅열 6722 0
93680 ▶빛을 향해 걸어갑니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  2015-01-05 이진영 6723 0
93954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|5|  2015-01-17 조재형 6727 0
96516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5-05-04 김중애 6720 0
97795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  2015-07-02 주병순 6721 0
99996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열쇠를 치워 버린 사람들-Santa Marta ... |1|  2015-10-23 정진영 6727 0
10026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5-11-05 주병순 6720 0
100479 깨어나는 기도- 제 4 주간, 나의 지금을 살펴보기   2015-11-16 김은정 6721 0
10089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  2015-12-05 최원석 6720 0
101759 종교란 하느님에 대한 봉사요 사랑이다.   2016-01-15 김중애 6720 0
102337 "깨어있는 종들"(2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08 신현민 6722 0
102364 "빛을 따로 명상할 이유가 없다"(2/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09 신현민 6722 0
10253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9일째)   2016-02-16 김중애 6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