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595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 드라마에서 완전히 멀어져야 |4|  2018-04-09 김리다 2,3682 0
119610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|1|  2018-04-09 최원석 2,8882 0
1196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 ... |3|  2018-04-09 김동식 2,3212 0
1196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0) ‘18.4.10. ...   2018-04-10 김명준 3,3872 0
119623 4.10.행동하는 믿음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10 송문숙 3,9222 0
119624 4.10.기도. 영에서 태어난 이.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  2018-04-10 송문숙 1,9872 0
119631 왜 걱정에 파묻혀 사는가?/구자윤비오신부 |2|  2018-04-10 김중애 2,6442 0
11964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 영혼들의 만남의 법칙 |5|  2018-04-11 김리다 1,6812 0
1196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1) ‘18.4.11. ...   2018-04-11 김명준 1,7922 0
119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4-11 김동식 2,0042 0
119659 요셉 신부님 복음묵상(재능보다 태도)   2018-04-11 김중애 1,9282 0
1196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4-12 김동식 2,7472 0
11967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우리는 한 식구(食口)입니다 |4|  2018-04-13 김리다 3,8062 0
119680 4,13,예수님께서 먹을 빵을 마련해 주셨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4-13 송문숙 3,4832 0
1196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3) ‘18.4.13. ...   2018-04-13 김명준 2,5882 0
119683 4.13.강론."저 사람들이 먹을 빵을 두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... |2|  2018-04-13 송문숙 3,0512 0
1196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8년 4월 15일).   2018-04-13 강점수 2,1222 0
119701 부활 제3주일/내 인생 길의 동반자/이영묵 몬시뇰 부산교구 |4|  2018-04-14 원근식 2,7592 0
11973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자상하고 친절하신 하느 ... |1|  2018-04-15 김중애 2,4342 0
11974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월요일)『 ... |3|  2018-04-15 김동식 2,2042 0
1197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6) ‘18.4.16. ...   2018-04-16 김명준 1,6362 0
119765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[2018년 4월 ... |1|  2018-04-16 정진영 1,8842 0
1197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공동체적 회개가 필요한 ... |2|  2018-04-16 김중애 2,1222 0
119783 내가 생명의 빵이다 |3|  2018-04-17 최원석 2,1082 0
1197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3|  2018-04-18 김리다 1,7532 0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8. ... |2|  2018-04-18 김명준 1,6492 0
119827 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2|  2018-04-19 박윤식 2,3372 0
1198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.4.19. ...   2018-04-19 김명준 2,1422 0
11984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  2018-04-19 최원석 1,7712 0
11985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거룩함'만이 모든 것의 잣대 |4|  2018-04-20 김리다 1,97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