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3 '만져 주시는 주님' |4|  2006-02-15 정복순 6709 0
161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7|  2006-03-07 이미경 6705 0
1720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 |1|  2006-04-17 이범기 6702 0
1724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|1|  2006-04-19 장병찬 6704 0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  2006-04-29 조영숙 67011 0
1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  2006-05-06 이미경 6707 0
17871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7 정복순 6701 0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6-06-25 주병순 6702 0
18848 나비 |5|  2006-07-05 이재복 6702 0
18987 ‘내 삶의 자리’ 로부터 ----- 2006.7.12 연중 제14주간 ... |2|  2006-07-12 김명준 6705 0
19010 '주님만 신뢰하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3 정복순 6703 0
19295 [아침묵상]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. |3|  2006-07-26 노병규 6709 0
19630 더이상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시겠어요? |4|  2006-08-09 홍선애 6707 0
1979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40) / 집념과 순종 <2> |10|  2006-08-16 박영희 6709 0
20139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*교황요한바오로2세 |3|  2006-08-29 임숙향 6702 0
20237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2일) ♥ |22|  2006-09-02 정정애 6705 0
20241 -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-   2006-09-02 홍선애 6704 0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  2006-09-09 윤경재 6702 0
21176 [새벽묵상]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|2|  2006-10-06 노병규 6708 0
22877 새, 하늘 |7|  2006-11-29 이재복 6704 0
23101 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10|  2006-12-05 최인숙 67011 0
23103 Re: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... |10|  2006-12-05 김양귀 4546 0
23865 진인사 대천명(盡人事 待天命) |5|  2006-12-28 배봉균 67010 0
23866 Re : 수주대토(守株待兎)와 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 |4|  2006-12-28 배봉균 34410 0
24364 믿음의 눈 ----- 2007.1.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07-01-12 김명준 6707 0
24530 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3, 1-6 묵상/ "손을 뻗어라" |3|  2007-01-17 권수현 6704 0
24868 [연중 제4주일] 마땅히 지켜야할 변치않는 권위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27 전현아 6701 0
25268 (313) 사라진 지옥 /김연준 신부님 |7|  2007-02-09 유정자 6706 0
25270 (314) 행복이냐 축복이냐 / 김영호 신부님 |8|  2007-02-09 유정자 6705 0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  2007-02-16 홍선애 6707 0
2607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13 양춘식 6709 0
26179 '나는 일어나야 한다'   2007-03-18 이부영 6702 0